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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아모레퍼시픽] 헤라 추천 완벽한 휴가 위한 '바캉스 파우치' 꾸리기

파우치 속 바캉스 필수 뷰티 아이템 제안, 일리(illi)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 피부 진정 효과

2017.07.23(Sun) 08:26:07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 혹은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바캉스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여름에 떠나는 바캉스의 경우, 평소보다 뜨거운 햇살 아래 장시간의 야외 활동으로 피부는 금세 자극 받기 쉬우니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뷰티템을 제안한다. 
 

외쪽부터 헤라 ‘메이크업 픽서’, ‘선메이트 프로텍터’, ‘아쿠아볼릭 하이드로 펄 세럼’

 

피부에 가장 대표적인 적은 바로 자외선. 자외선 차단은 1년 365일 반드시 신경 써야 하지만 바캉스를 떠날 때는 그 무엇보다 필수적으로 챙겨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대기 중으로 흡수되는 자외선보다 인체로 흡수되는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고 제대로 자외선을 차단하지 않을 경우 건조한 피부는 물론 기미와 잡티 등 노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선 크림은 필수적이다.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는 자외선과 미세 먼지 등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빈틈 없이 밀착 케어할 뿐 아니라 바를수록 더욱 좋은 피부로 가꿔주는 선 케어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색감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고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바캉스에서 따로 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선크림을 발라줬다면, 높은 기온에 애써 한 메이크업이 땀에 녹아내리지 않도록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헤라 ‘메이크업 픽서’는 메이크업과 자석처럼 밀착되어 건강한 윤기를 부여하고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꽉 고정시켜주는 픽서다. 특히 여름철에는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유분기가 적고 보습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해 속부터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 메이크업 픽서를 스킨케어 단계에서부터 사용하면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메이크업이 균일하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처음 그대로의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태양 볕 아래 장시간의 야외 활동,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피부는 이미 자극 받았을 확률이 높다.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의 ‘수분 공복’ 현상은 피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피부 탄력과 주름, 모공이 늘어나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를 해결해 줄 가벼운 제형의 수분 세럼을 주목할 것. 헤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펄 세럼’은 아쿠아–토닝™(Aqua-Toning™) 기술을 통해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 지질 성분으로 구성된 ‘하이드로-펄TM’이 가장 작고 균일한 입체 나선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장벽을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보살핀다.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추천하는 바캉스 뷰티 아이템으로 캐리어 무게도 줄이고, 완벽한 바캉스 룩으로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겨보자.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는 자외선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빈틈 없이 보호해주는 선 케어 제품이다. 선 메이트 프로텍터의 핵심 기능은 C.U.T. System(Control of UV Trap).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항산화 성분인 Anti-R complex를 통해 자외선과 외부 스트레스 등으로 지치고 힘없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살핀다. 

 

헤라 ‘메이크업 픽서’는 메이크업과 자석처럼 밀착되어 건강한 윤기를 부여하고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꽉 고정시켜주는 픽서이다. 픽싱 폴리머 성분이 피부에 닿는 즉시 얇고 균일한 광택망을 형성해 메이크업을 꽉 고정,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속은 촉촉하게 겉은 쫀쫀하게 보살핀다. 안개 분사 제형으로 뭉침 없이 균일하게 분사되고 빠르게 흡수되어 미스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헤라 아쿠아볼릭 하이드로 펄 세럼은 아쿠아–토닝™(Aqua-Toning™) 기술을 통해 수분 공복을 집중 케어해주는 수분 펄 세럼이다. 베타인과 연꽃 추출물이 함유된 핵심 성분이 피부 속의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키고 보습 인자를 활성화시킨다. 또한 피부를 구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필수 지질 성분으로 구성된 ‘하이드로-펄TM’은 가장 작고 균일한 입체 나선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장벽을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보살핀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바디 전문케어 브랜드 일리(illi)는 강한 여름 햇볕과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편하게 진정 시켜줄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을 추천한다.

 

뜨거운 여름 햇빛과 자외선으로 피부 온도과 급격히 상승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열 노화가 진행 된다. 자극 받고 지친 피부는 효과 빠른 쿨링 아이템으로 즉각적으로 열기를 내려주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시 자외선에 쉽게 노출 되는 팔, 다리에 수시로 일리의 ‘프레쉬 모이스춰 수딩 젤’을 발라주자. 젤 타입 이라는 특징 때문에 넓은 보디에 많은 양을 펴 발라도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레몬의 3배 사과의 25배 비타민 C를 함유한 유자 성분이 지친 피부에 생기와 상큼한 향을 전달해줘 여름철 프레쉬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생기를 더해준다.​​ 

 

※이 기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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