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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x포스코] 평창올림픽 공식파트너사 포스코, 성공기원 전방위 지원

세계 최고 수준 철강재 올림픽 시설 곳곳에 제공

2018.02.12(Mon) 09:38:46

포스코가 고유의 사업영역인 철강사업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곡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6년 4월 포스코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철강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됐다. 2017년 10월에는 포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등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포스코콘서트’를 열고 평창동계올림픽 D-day 100일을 기념해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도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 전경. 사진=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창올림픽은  문화·환경·평화·경제·ICT 올림픽의 다섯 가지를 지향한다고 들었다. 이러한 지향점들이 조화롭게 융합해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열리고 대한민국 국력에도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오늘  콘서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관객들의 열기가 평창에 전달돼 세계의 선수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되도록 하자”며 전 국민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철과 인간,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공감하는 내용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3월  중순까지 TV외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방영될 광고 영상에서 포스코는 21개 종목 중 20개 종목의 장비에 철이 사용된다는 점을 착안해 철의 열기가 선수들의 열정으로 승화되고 다시 그 열정이 세상에 퍼지는 모습을 박진감 있는 영상에 담아 이번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철의 대제전임을 알리고 있다.

 

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적용되어 동계올림픽의 인프라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국제방송센터, 미디어레지던스, 관동하키센터 등 평창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 제품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건물의 내구성과 안정성에 미려한 표면 품질과 재사용 장점까지 더해 예술성과 환경친화적 효과까지 보여주고 있다.  

 

2017년 4월 준공한 국제방송센터(IBC)의 내부 기둥과 보에는 포스코의 고강도 소재로 만든 빌트업(용접제작) H형강과 내화 기둥부재 등의 철골구조가 숨어 있다. 빌트업 H형강 ‘Pos-H’는 건물에 요구되는 구조적인 조건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재의 높이와 두께 등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구조용 부재이기에, 종전에 정해진 두께와 사이즈로만 공급되던 열간압연 H형강에 비해서 보다 효율적인 구조성능 확보와 함께, 과다한 자재 사용을 방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기둥을 얇은 강판으로 둘러싼 건식 내화 클래딩 공법을 적용하여 기존의 내화 페인트 도포 방식보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우수한 내화 성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 포스코의 고품질 철강재와 이용기술을 적용, 더 큰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합성보(철강재에 콘크리트를 일체화해 구조성능을 향상시킨 보)를 채택하고, 개선된 단면의 채널 형강을 적용함으로써 국제방송센터의 구조를 최적화할 수 있었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 기자들의 숙소로 사용하는 미디어 레지던스에는 고부가가치 강재 전시장을 방불케 하면서 디자인 감성까지 더했다. 

 

아연, 마그네슘, 알루미늄 등이 도금돼 일반 아연도금강판보다 5배 이상 내부식성이 강한 포스맥(PosMAC)을 섬유 질감이 느껴지도록 특수 프린트하여 욕실과  벽체의 외장재로 적용함으로써 반영구적인 내구성과 함께 예술성을 높였고, 알루미늄-아연 도금강판인 알자스타(ALZASTA)는 반짝이는 스팽글 무늬와 질감이 나게 표면처리를 하여 방화문과 배관함, 복도에 적용했다. 욕실내부에는 거울 수준의 선명한 반사율을 가진 스테인리스강인 포스에스디(PossSD)를 적용했다.

 

착공 8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5일 완공한 미디어레지던스는 300개 객실 전체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이동형 유닛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건설기간을 일반 콘크리트로 지었을 경우보다 18개월 단축했다.

 

무엇보다 이동형 유닛 방식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동계올림픽처럼 사용 후 철거가 불가피한 시설물에 적격이다. 미디어레스던스는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 이후 다른 지역으로 옮겨 호텔이나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동하키센터의 모든 외부 벽면에는 내식성과 함께 우수한 표면과 높은 강도를 가진 포스코 스테인리스강 329LD가 적용돼 있다. 포스코는 최적의 두께를 산출하는 구조해석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설계보다 두께를 25% 줄이는 성과도 보였다.

 

관동하키센터는 아이스하키의 역동성과 동해의 파도, 바람의 흐름을 모티브로 ‘동해 파도, 하키 역동성(ICE WAVE)’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경기장의 외장 마감에 적용한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329LD은 이러한 디자인 컨셉을 구현하는데 매우 적합한 소재였다. 또, 해안근접 지역에 위치한 하키센터 마감재의 부식 우려를 해소하고, 고강도 소재로서의 특성을 살려 기존에 설계되었던 일반 스테인리스강 대비 25%의 두께를 줄일 수 있었다. 

 

이번 관동하키센터에는 포스코의 329LD를 내풍압 구조해석, 표면처리 및 패널가공성 평가 등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제공하였으며, 향후 건축물의 디자인 고급화를 위해 더욱 활발히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주거용, 산업용 등 다양한 패키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 적용해나가는 한편, 이번 미디어레지던스에서 우수성이 확인된 이동형 유닛 솔루션 등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세계 스포츠이벤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가 지난해 8월 6일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제작∙기부한 ‘경량썰매’는 철강신소재 기술력의 집합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기중한 ‘경량썰매’에는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Mn)방진강, 마그네슘(Mg)합금, 특수 열처리 스테인리스(STS) 등이 적용되어 견고하면서도 가볍고, 충격 흡수까지 가능한 최초의 국산 장애인아이스하키 썰매로 탄생했다.

 

포스코가 지난해 10월 28일 포스코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포스코콘서트’​를 열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마이크를 든 사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후원하는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2017년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것을 계기로 권오준 회장이 썰매의 성능 개선을 위한 신소재 적용을 직접 지시하며 ‘경량썰매’ 개발이 시작됐다.

 

‘경량썰매’에 새로이 적용된 고망간 방진강은 알루미늄 소재보다 강도가 2.5배 이상 높고 방진 성능까지 있어 충격 흡수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망간 방진강은 외부에서 충격을 받으면 금속 내에서 진동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썰매의 구조물에 적용하면 충격이나 충돌이 있을 때 진동을 줄이고, 충격으로 인한 선수의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썰매를 훨씬 더 가볍게 만들 수 있게 됐다. 마그네슘은 알루미늄보다 3분의 2 이상 가벼우며, 강도가 높고 비중이 낮아 기존 알루미늄 썰매보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썰매를 만들 수 있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격렬한 운동으로 썰매의 금속 프레임이 선수들에 직접 충돌해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경기가 진행되면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피로를 느끼기 때문에 충격흡수가 뛰어나고 더 가벼운 ‘경량썰매’를 통해 부상방지와 피로예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량썰매’는 기존 제품 대비 무게를 34% 정도 줄여 가볍고, 착용감이 아주 우수하다는 선수들의 평가가 있으며, 충돌안정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포스코는 고망간 방진강, 마그네슘 합금 등 신소재를 적용해 강재 이용기술 활용과 시장 확대 등 새로운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포스코는 사내 임직원들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월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5000m 남자스케이트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160명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파견했다. 포스코는 당첨 직원에게 가족수에 맞춰 인당 2매에서 4매씩 입장권을 지급하고, 왕복버스 및 도시락, 응원도구도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포스코는 포항 및 광양 지역 주민 163명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열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여자 스노보드, 남녀 쇼트트랙 경기 등에 초청해 전국적인 올림픽 붐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이 기사는 포스코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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