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뒤에 감춰진 사람을 봅니다
수많은 경제 매체가 숫자와 돈만을 이야기하지만, 비즈한국은 그 뒤에 감춰진 ‘사람’을 봅니다. ‘그들만의 타운’을 조성하는 재벌가의 비화부터 급부상하는 스타트업 CEO 인터뷰, 전문경영인을 조명한 CEO 시리즈 등 독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어뷰징 없는 매체
비즈한국은 어뷰징을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기사의 질’로 승부합니다.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동일한 제목의 기사를 남발하거나 내용 없는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단순 속보나 홍보용 보도자료도 쓰지 않습니다. 기사와 광고는 엄격히 분리해 독자들을 ‘호도’하지 않습니다.
언론의 책임을 다 하는 청정 매체
언론중재위원회는 매년 국가·사회·개인의 법익을 침해한 사항을 심의해 각 언론매체에 이 결과를 통보합니다. 비즈한국은 2018년 이래 단 1건의 시정권고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및 인터넷신문위원회 서약사>로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자율규약 준수하며, <한국기자협회 회원사>로서 한국기자협회의 정관 및 보도강령에 따라 보도합니다.
공익을 위한 진실 보도
비즈한국은 원자력발전소 설비 구매입찰 과정에서 벌어진 업체들의 담합을 잇달아 보도해 검찰 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인터넷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비즈한국은 팩트 검증과 심층 취재를 통해 ‘공익을 위한 진실 보도’라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사업
언론의 사회적 역할은 ‘보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즈한국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저평가된 작가들을 발굴, 소개하는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한국 언론 사상 최초인 이 프로젝트는 2016년 7월 시작해 매년 전시회를 열면서 미술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경제 매체로서 브랜드의 중요성에 주목해, 매년 10월 국내외 최고의 브랜드 전문가를 초청해 2017년부터 ‘브랜드비즈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