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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숫자로, 감성은 추억으로…
‘런센스 2026’ 사전 등록 오픈

10km·5km 코스 모두 기록칩 제공…MBC 개그맨 김완기 진행 페스타와 경품 이벤트도

[비즈한국] ‘런센스 2026(RUN Sense 2026)’이 오는 10월 5일(월)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RUN The Record, Feel The SENSE(기록을 달리고, 감성을 느끼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런센스 2026은 기록 측정과 러닝 페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닝 행사다.

‘런센스 2026(RUN Sense 2026)’이 오는 10월 5일(월)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이미지=런센스 사무국 제공

런센스 2026은 10km와 5km 두 코스로 진행된다. 두 코스 모두 기록칩이 제공돼 참가자는 자신의 완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기록 도전을 목표로 하는 러너뿐 아니라 자신의 페이스를 점검하고 싶은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기록’과 ‘감성’을 함께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완주 기록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동시에, 레이스 이후 메인무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러닝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MBC 개그맨 김완기의 진행으로 다양한 참여형 페스타가 펼쳐지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상도 마련된다. 런센스 2026은 코스별 시상을 진행해 기록 경쟁의 재미를 더한다. 10km와 5km 모두 기록칩이 제공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완주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10km 남녀 부문에는 각각 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40만 원, 4위 20만 원, 5위 1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런센스 2026은 10km와 5km 두 코스로 진행된다. 두 코스 모두 기록칩이 제공돼 참가자는 자신의 완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런센스 사무국 제공

참가자에게는 러닝조끼와 러닝양말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록 확인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기념품 구성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참가비는 본 접수 기준 10km 5만 원, 5km 4만 5000원이다. 사전 등록 기간에는 5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10km는 4만 5000원, 5km는 4만 원에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7월 22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런센스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마라톤과 러닝 대회도 기록 중심 대회와 체험형 행사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런센스 2026은 10km와 5km 두 코스 모두 기록칩을 제공해 기록 측정의 기본을 갖추는 동시에, 레이스 후 참여형 페스타와 경품 이벤트를 더해 러닝 초보자와 일반 참가자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런센스 사무국은 “런센스 2026은 기록을 남기는 대회이자, 러닝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페스타”라며 “러너들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현장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종국 기자

기업의 움직임 뒤에 있는 구조와 이해관계를 취재합니다. 드러난 사건보다 그 사건이 벌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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