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생활폐기물이 늘고 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2020년 국내 폐기물 발생량은 2019년도보다 폐비닐류 10%, 폐플라스틱류 18% 등이 상승했다. 다른 폐기물에 비해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도 낮은 편이다.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시 이를 지적한다. “지역 실정에 따라서 분리 기준을 달리하는 방식은 나름대로 타당성은 있지만, 분류 기준이 달라지면 재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쓰레기를 수집하는 차원뿐 아니라 재활용하는 차원에서도 효과적인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전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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