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테이블에서 반려견과 방문한 손님을 만나봤다. 반려견과 함께 음식을 섭취하던 견주 A 씨는 펫 프렌들리 카페에 관해 “최근엔 이런 카페가 많아진 걸 체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여름엔 야외테라스 같이 개방된 공간에 한해 반려견 출입이 허용돼서 괜찮았는데, 겨울엔 마땅한 장소가 없어 힘들었다. 이런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하더라도, 눈치는 볼 수밖에 없다. 공간을 아예 분리해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펫 프렌들리 매장을 자주 이용하는 반려인 B 씨는 반려동물 친화 매장에 관해 “강아지와 산책하다 언제든 들릴 수 있어서 좋다. 대부분의 매장이 강아지용 간식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강아지와 주인이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쉴 때도 편하다”고 밝혔다.
김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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