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하이브가 QR 코드 방식의 플랫폼 앨범을 재활용·생분해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 팬사인회 응모나 포토카드 수집을 위해 다량의 음반을 구매하는 케이팝 문화를 두고 환경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요구에 부응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엔터사와 음원 플랫폼에 기후 위기에 대응할 것을 주문해온 팬들의 반응은 오히려 부정적이다. 앨범 종류 수 축소와 같은 근본적인 변화는 미뤄두고 일부 앨범에서 소장용 포토카드 등의 소재를 교체하는 조치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엔터사들은 실물 CD와 포스터 등을 빼고 플랫폼을 이용해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형태의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사진=강은경 기자
강은경 기자
gong@bizhankook.com[핫클릭]
·
의료대란속 총선, 여야 '제약·바이오' 공약 비교해보니
·
경기 불황 여파 5대 상장 건설사 대표이사 연봉 '36% 감소'
·
대부업 반납하고 JB·DGB 주식 매입… 메이저 금융그룹 꿈꾸는 오케이금융
·
EXO 찬열, 청담동 고급빌라 '청담갤러리파크' 53억에 매입
·
'100g당 1150원' 단위가격표시제…쿠팡은 하는데 11번가 G마켓은 왜 미적댈까





















![[단독] 대장동 '천화동인7호' 기장 스타벅스 건물 임의경매 개시 결정](/images/common/side0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