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전세 사기와 역전세난으로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우리나라 집합건물에 대한 임차권등기가 5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형조 기자 cha6919@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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