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스마트폰 잔혹사]④ "이 혁신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V 시리즈의 첫 제품인 V10은 2015년 가을, 그러니까 G5 출시 직전에 조용히 나온 제품입니다. 가죽 커버를 입힌 G4가 주력이던 시기였지요. 아직도 V는 무슨 의미를 품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첫...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9 금
V 시리즈의 첫 제품인 V10은 2015년 가을, 그러니까 G5 출시 직전에 조용히 나온 제품입니다. 가죽 커버를 입힌 G4가 주력이던 시기였지요. 아직도 V는 무슨 의미를 품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첫...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9 금
[비즈한국] 2016년 LG전자 스마트폰은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바로 G5입니다.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폰이죠. 저는 당시에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제품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8 목
[비즈한국] 2022년부터 추진될 예정인 공군의 대형수송기 2차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 기종으로 꼽히던 A400M 대신 C-130J가 주목을 받는 것이다. 대형수송기 사업은 ...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21.04.08 목
[비즈한국] LG전자는 2012년 옵티머스G를 내놓으면서 전략도 바꿉니다. 분기마다 ‘전략폰’을 내놓던 방식 대신 1년 주기로 플래그십 하나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운 거죠. 몰론 플래그십 이...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7 수
[비즈한국] 4월 5일 결국 LG전자가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는 것으로 이야기됐네요. 이사회에서 결정됐고, 7월 31일 자로 스마트폰과 관련된 모...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6 화
[비즈한국] ‘연예인 반, 일반인 반’의 정체성이 섞인 경계에 있는 사람, 일명 ‘연반인’ 재재(본명 이은재). SBS 소속 PD 겸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진행자인 그녀는 요즘 OTT 플랫폼을 ...
김수연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4.06 화
[비즈한국] 엊그제(4월 4일)는 부활절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날. 코로나 탓에 특별한 행사도, 부활절의 상징이 된 알록달록 예쁜 달걀도 없었지만 방역수...
구완회 여행작가 | 2021.04.06 화
[비즈한국] 지식재산권은 상표·특허·디자인 같은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 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4차 산업의 부상으로 중요성은 커졌지만 여전히 전...
공우상 특허사무소 공앤유 변리사 | 2021.04.06 화
[비즈한국]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1월 실시한 1차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과 동일한 절차를 거쳐 2차 후보지를 선정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2020.5.6.)’에 따...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21.04.05 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1.04.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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