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전환 '당근', 알바 이어 중고거래도 '유료화' 만지작
[비즈한국] 만년 적자에 시달리던 당근이 광고 매출 증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근은 알바 등의 서비스에도 유료 광고를 적용하며 수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중고거래...
박해나 기자 | 2024.04.04 목
[비즈한국] 만년 적자에 시달리던 당근이 광고 매출 증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근은 알바 등의 서비스에도 유료 광고를 적용하며 수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아가 중고거래...
박해나 기자 | 2024.04.04 목
[비즈한국] ‘3조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둔 다이소의 만년 과제는 수익성이다. 매년 눈에 띄게 성장하는 매출에 비해 수익성은 들쑥날쑥하다. 다이소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
박해나 기자 | 2024.04.01 월
[비즈한국] 이랜드리테일이 팩토리아울렛을 신사업으로 낙점했다. 불경기, 고물가 속에서 ‘초저가’를 앞세운 팩토리아울렛으로 고객 수요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그간 국내에서 ...
박해나 기자 | 2024.03.28 목
[비즈한국]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으로 꼽히는 세포라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세포라가 국내 사업을 접으면서 이제 뷰티 시장에 남은 플레이어는 올리브영과 시코르뿐이...
박해나 기자 | 2024.03.26 화
[비즈한국] 유행처럼 번졌던 ‘프리미엄’ 마케팅이 시들해졌다. 불경기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고가 전략을 앞세웠던 콧대 높은 브랜드들이 은근슬쩍 가격을 내리는 분위기다. 전문가들...
박해나 기자 | 2024.03.22 금
[비즈한국] 최근 NH농협은행에서 110억 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하며 또다시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은행권은 내부통제를 위해 준법감시 인력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
박해나 기자 | 2024.03.21 목
[비즈한국]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업계에서는 알리가 쿠팡을 견제할 만큼 존재감을 키울 것이란 예상이 흘...
박해나 기자 | 2024.03.18 월
[비즈한국] CJ CGV가 굿즈 전문점인 씨네샵의 온라인몰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임대 계약 문제로 그간 폐점을 미뤄왔던 점포도 하나둘 정리에 들어간 분위기다. CJ CGV는 선택과 집중 ...
박해나 기자 | 2024.03.14 목
[비즈한국] 명품 패션 플랫폼 캐치패션의 ‘먹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캐치패션은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된 분위기다. 일부 회원들이 사이트에 묶인 현금성 적립금의 환급을 요청...
박해나 기자 | 2024.03.12 화
[비즈한국] ‘최상의 보육 서비스’를 자랑해온 동작구에 학부모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인사권과 관련해 학부모 반발이 빗발치는 상황이며, 전통처럼 이어...
박해나 기자 | 2024.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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