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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의 현장사진 속에 국민은 없었다

정치인들의 현장사진 속에 국민은 없었다

지난 1월 한반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반기문이었다. 한국인 최초 UN 사무총장이었던 그는 태풍의 눈이었다가 시대를 읽지 못하는 문제적 인물로 전락했고 결국 사퇴했다....

영원한 젊음의 꽃, 에피덴드룸 세쿤둠

영원한 젊음의 꽃, 에피덴드룸 세쿤둠

에피덴드룸 세쿤둠(콩과, 학명 Epidendrum secundum) 잉카의 길 트레킹, 3박 4일의 마지막 날 새벽에 고산증과 피로에 지친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벽길을 나서야만 했다. 오늘은 잉...

남자의 핑크, 남자는 핑크

남자의 핑크, 남자는 핑크

남자라고 칙칙한 색만 입어야 하는 건 아니다. 남자들도 밝고 화려한 색을 가까이해야 멋쟁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그것이 핑크일지라도.  핑크는 여자만의 전유...

2008년 미국은 어떻게 장기불황을 피했나?

2008년 미국은 어떻게 장기불황을 피했나?

지난번 글에서 1980년대 일본 자산시장이 유례를 찾기 힘든 버블을 경험했다는 것을 살펴본 바 있다. 이 대목에서 잠깐 일본의 자산 버블 수준이 어땠는지, 위키피디아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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