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시급 8350원인데 알바 광고에선 1만 원 '꼼수' 논란

[비즈한국] 최저임금 8350원이 적용되는 2019년 1월부터는​ ‘시급 1만 원을 지급한다’​는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주휴수당을 합쳐 시급을 홍보하는 관행 때문이...

유시혁 기자 | 2018.07.20 금

홍천강물 '펑펑' 대명레저 오션월드 '깜깜이 신고' 논란

[비즈한국]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 129개 물놀이시설(워터파크 포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그런데 국내 3대 워터파크로 꼽히는 비...

홍천=유시혁 기자 | 2018.07.20 금

[핫 CEO] 치어리더 출신 '장군' 정수정 이랜드월드 대표

[비즈한국] 패션 산업은 경기 변동에 가장 민감하다. 여타 산업에 비해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 브랜드 간의 경쟁도 치열하고, 소비자의 요구 및 구매 패턴의 변화에 따라 매출폭도 급격하...

유시혁 기자 | 2018.07.19 목

'5년간의 부침' 1만 이상 고용 기업 직원수 변화로 본 산업지형도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취임 한 달 만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위원장 문재인)을 출범시키고,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

유시혁 기자 | 2018.07.18 수

"전기료 아깝다"며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중단한 상가들

[비즈한국] 지하철역사에서 인근 상가로 이어지는 출구에는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 및 상가 활성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다. ‘비즈한국’이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1호선부터 8...

유시혁 기자 | 2018.07.12 목

싸이·송승헌·전지현·대성…'스타 빌딩'엔 스타벅스가 산다

[비즈한국] 최근 ‘부동산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연예인들의 건물을 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건물주가 된 연예인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 대표적인 건물주 연예인으로는 ...

유시혁 기자 | 2018.07.12 목

신격호 명예회장, 롯데월드타워 '전세' 사는 까닭

[비즈한국]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6)이 서울가정법원의 명령에 따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거처를 옮긴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유시혁 기자 | 2018.07.06 금

[공시가로 본 대통령들의 집] MB 62.6억, 최고가지만 못 팔아

[비즈한국]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이 전직 대통령들의 ‘집’​을 압박하고 나섰다. 최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집을 매각하지 못하도록 한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

유시혁 기자 | 2018.07.05 목

[CEO 라이벌 열전] 셀트리온의 쌍두마차, 기우성 vs 김형기

[비즈한국] 셀트리온그룹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사업 확장 및 가속화를 위해 지난 3월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세계 최초로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바...

유시혁 기자 | 2018.07.04 수

대성그룹 '본산'이 17년 전 타계한 창업주 명의인 까닭

[비즈한국] 2001년 2월 타계한 대성그룹 창업주 고 김수근 명예회장의 유산이 협의상속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주목된다. 더불어 2009년 10월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알려진 대성그룹 2세들 간...

유시혁 기자 | 2018.06.2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