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피플]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대출 둘러싼 논란 일파만파
[비즈한국]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실 대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이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계자가 전·현직 대표나 대주주로 있는 업체에 대출을 실행...
심지영 기자 | 2024.08.14 수
[비즈한국]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실 대출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이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계자가 전·현직 대표나 대주주로 있는 업체에 대출을 실행...
심지영 기자 | 2024.08.14 수
[비즈한국] 금융업계의 외화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쏠(SOL) 트래블 라운지’를 열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지점과 환전소를 철수한 신한은행은 공...
심지영 기자 | 2024.08.13 화
[비즈한국] 금융지주사의 투자를 받은 핀테크 업체들이 적자 해결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지주사가 자본력과 고정 고객층을 보유했지만 핀테크 업체의 수익성 개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
심지영 기자 | 2024.08.09 금
[비즈한국] ‘감성 채널’ 디자인 쇼핑몰 텐바이텐에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 2013년 GS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후에도 바뀌지 않았던 대표 자리가 교체된 것. 1세대 디자인·문구 쇼핑몰의 대...
심지영 기자 | 2024.08.06 화
[비즈한국]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의 배경에는 핵심 계열사인 큐익스프레스를 상장시키려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의 야심이 있었다. 큐익스프레스의 일감을 늘리고 몸집을 키우기 ...
심지영 기자 | 2024.08.05 월
[비즈한국] 티몬·위메프 사태로 자금이 묶인 판매자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티몬·위메프 모회사인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가 “사재를 활용해서라도 유동성 확보에 노력하겠다”는 입장...
심지영 기자 | 2024.07.31 수
[비즈한국] 금융지주가 ‘역대급’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금융)의 이자 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내면서다. 홍콩 H지수 기반의 주가연계증권(ELS) 여파...
심지영 기자 | 2024.07.30 화
[비즈한국] 저축은행의 점포 폐쇄 속도가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문 닫은 곳만 벌써 10곳을 넘겼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에서도 빠르게 줄면서 고령층 등 금융 소비자의 접근성이 약...
심지영 기자 | 2024.07.25 목
[비즈한국] 토스증권의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이 정식 출시와 동시에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KB증권이 토스증권을 상대로 ‘자사 WTS를 베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다. KB증권은 “토...
심지영 기자 | 2024.07.24 수
[비즈한국] 2020년 출범 이후 금융시장에서 ‘메기’ 역할을 해온 토스뱅크가 올해도 환전수수료 없는 외화통장 등 파격적인 상품 출시를 이어오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월 광주은행과 ...
심지영 기자 | 2024.07.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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