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3천만인데 적자…당근마켓, 판매·배송으로 수익 잡을까
[비즈한국] 당근마켓이 비즈프로필 ‘상품 판매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상품 구매 시 이용하는 당근페이 결제 수수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박해나 기자 | 2022.09.01 목
[비즈한국] 당근마켓이 비즈프로필 ‘상품 판매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상품 구매 시 이용하는 당근페이 결제 수수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박해나 기자 | 2022.09.01 목
[비즈한국] 상장을 앞둔 컬리가 몸값 올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신선식품만으로는 성장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컬리는 비식품군으로의 확장을 꾸준히 시도해왔다. 여러 시도 끝에 컬리...
박해나 기자 | 2022.08.30 화
[비즈한국] 구인난을 호소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일하려는 사람이 없어 가게 운영이 힘들다는 푸념이다. 하지만 구직자들도 답답한 심정은 마찬가지. 고용주가 근무시간을 세세하게 ...
박해나 기자 | 2022.08.25 목
[비즈한국] 대형마트 치킨 전쟁이 치열하다. 홈플러스가 6990원에 ‘당당치킨’을 선보인 데 이어 롯데마트가 11일부터 일주일간 ‘한통치킨’을 8800원에 판매했고, 이마트도 24일까지 ‘(9...
박해나 기자 | 2022.08.23 화
[비즈한국]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등으로 부동산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매매는 물론 전세 거래도 뚝 끊기면서 가을 이사철을 앞둔 이사업체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
박해나 기자 | 2022.08.18 목
[비즈한국] 지난해 공격적 투자에 나섰던 롯데와 신세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롯데쇼핑이 거액을 투자한 한샘은 줄곧 실적 부진이고, 이마트가 새 주인 자리에 앉은 후로 스타벅스를 ...
박해나 기자 | 2022.08.16 화
[비즈한국] 배달 기사와 자영업자 사이에 다툼이 잦아지고 있다. 1분, 1초를 아끼려는 배달 기사들은 음식 조리가 늦어지는 것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영업자는 고작 몇 분을 기다리지 못...
박해나 기자 | 2022.08.11 목
[비즈한국] 명품 플랫폼 ‘발란’이 여의도 IFC몰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업계에서는 발란이 여의도를 선택한 것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명품 편집숍이 몰려 있는 강남이나 ...
박해나 기자 | 2022.08.09 화
[비즈한국] 지난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업계의 트렌드는 단연 음성기반 SNS였다. 클럽하우스를 시작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까지 소셜 오디오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반짝’ ...
박해나 기자 | 2022.08.04 목
[비즈한국] 스타벅스 캐리백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가방류는 피부 접촉이 없다는 이유로 유해물질 안전요건 적용대상에서 제외돼 우려가...
박해나 기자 | 2022.08.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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