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의 봄' 왔지만 '영화관의 봄'은 아직…멀티플렉스 인력 감축 계속된다
[비즈한국] 멀티플렉스 3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는 통상 관객 수가 월 1300만 명을 넘겨야 수익을 낸다. 하지만 팬데믹 시기 관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누적된 적자는 아직까지 영화관들...
강은경 기자 | 2023.12.13 수
[비즈한국] 멀티플렉스 3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는 통상 관객 수가 월 1300만 명을 넘겨야 수익을 낸다. 하지만 팬데믹 시기 관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누적된 적자는 아직까지 영화관들...
강은경 기자 | 2023.12.13 수
[비즈한국] 모아타운 1호 서울 강북구 번동의 세입자 이주가 11월 30일 시작됐다. 번동 1~5구역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에게는 4개월의 시간이 주어졌다. 세입자들은 3월 말까지 이사할 집을 찾...
강은경 기자 | 2023.12.08 금
[비즈한국] SK브로드밴드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박스 ‘플레이제트(Play Z)’ 사업을 출시 2년 만에 종료한다. 플레이제트는 유료방송 B tv를 운영하는 SK브로드밴드가 OTT로 흘러가는 가...
강은경 기자 | 2023.12.06 수
[비즈한국] 지난 5월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전자책(e북)이 불법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 출판사들이 알라딘에 전자책 판매 중단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판업계의 피해보상 요구...
강은경 기자 | 2023.11.29 수
[비즈한국] 정부가 청년층 내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 금리의 절반 이하로 대출이 가능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내놨다. 내년 2월 청약 통장이 신설되면 연간 10만 명의 청년...
강은경 기자 | 2023.11.27 월
[비즈한국] 초록뱀그룹이 원영식 전 회장 구속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초록뱀미디어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원영식 전 초록뱀그룹 회장의 ...
강은경 기자 | 2023.11.24 금
[비즈한국] 노동조합 활동 중 회사로부터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잇달아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앞서 7월 근로복지공단이 노조 간부에게 발병한 적응장애를 산...
강은경 기자 | 2023.11.21 화
[비즈한국]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당시 도입된 서울시 결합개발 사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최초로 결합개발을 추진하던 용산구 한강로 도시환경정비구역에서 관할 구청에 구역지...
강은경 기자 | 2023.11.17 금
[비즈한국] 감사원이 KDB산업은행의 정책자금 운용을 겨냥한 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과거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내놓은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감사원은 2021년 당시 산은의 대우건설 지...
강은경 기자 | 2023.11.15 수
[비즈한국] 지난해 말 이마트24는 업계 최초로 게임 기반 공식 앱을 선보였다. MZ세대 취향에 맞춘 앱을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겠다는 전략이었다. GS25·CU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
강은경 기자 | 2023.11.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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