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악수’는 보디랭귀지의 나쁜 예
[비즈한국] 때로는 말보다 몸짓이 더 많은 것을 말하기도 한다.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 어떤 특별한 몸짓에 따라 첫인상이 좌우되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몸짓이란 팔다리, 손, 머리 등...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8.08 화
[비즈한국] 때로는 말보다 몸짓이 더 많은 것을 말하기도 한다.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 어떤 특별한 몸짓에 따라 첫인상이 좌우되기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몸짓이란 팔다리, 손, 머리 등...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8.08 화
[비즈한국]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지 72주년이 되는 8·15 광복절이 다가온다. 광복절이라는 기쁨과 동시에 우리에게는 남북분단의 시점이 되는 슬픔도 함께 기억하지 않을...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8.08 화
[비즈한국] 저는 고교 시절 심한 왕따를 당했어요. 그 기억은 어른이 된 후, 저의 취미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1980년대 말 대학을 다닐 당시 프로야구가 붐이었는데요. 많은 사람이 한...
김민식 MBC 피디 | 2017.08.08 화
[비즈한국] 서양인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세상을 구한다는 거창한 주제를 좋아하는 데 비해 우리는 사람 사이의 소소한 관계에 눈길을 준다. 이걸 보면 서양은 절대자의 특출한 능력이 세...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8.07 월
[비즈한국] KB국민은행 박원갑 박사의 명저 ‘한국인의 부동산 심리’를 다시 꺼내 읽는데, 흥미로운 대목을 발견했다. 장기간에 걸친 부동산가격의 흐름을 살펴보면, 부동산가격은 인플...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8.07 월
[비즈한국] 나는 좀처럼 아플 일 없이 건강한 청년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삶에서 으레 겪는 감기나 몸살 외에는 특별히 다치거나 앓은 적이 없다. 그러던 의대생 시절 간단한 수술을 받은 ...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08.07 월
[비즈한국] 중세 온난기가 13세기 말에 끝나고, 이전보다 훨씬 춥고 혹독한 겨울이 다가왔다. 유럽은 14세기의 시작을 대기근과 함께했다. 식량이 부족해지고 민중은 영양부족으로 인체의 ...
정인철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 2017.08.05 토
[비즈한국] 한국인들은 세계 주요 20개국(G20) 중에서 금융에 대한 이해력은 매우 높은 수준인데 반해 충동구매에 약하고, 장기 목표 달성에 심드렁해 하는 등 실천은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8.05 토
[비즈한국] 0.내가 하루키를 접한 것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늦었다. 일본어를 번역했을 때 한국어에서 느껴지는 어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나는 본격적으로 하루키를 싫어하기 위해 스...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08.04 금
[비즈한국]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협력업체가 되면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요. 정부 보조금부터 은행 금리 혜택까지, 거기(협력업체)에 이름 올리려고 한 기업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8.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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