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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이슈] 법원·검찰이 권력의 시녀에서 벗어나려면?

[풍수@이슈] 법원·검찰이 권력의 시녀에서 벗어나려면?

[비즈한국] ​우리나라는 ​행정, 입법, 사법을 분리하는 삼권분립주의를 시행한다.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삼권을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도록 한 것이다.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7.09.26 화

검찰 KAI·국정원 수사 본격화, '몸통'과 '꼬리'의 갈림길

검찰 KAI·국정원 수사 본격화, '몸통'과 '꼬리'의 갈림길

[비즈한국] “차·부장검사급 인사가 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팀을 재정비하고 이제 박차를 가하다보니 성과가 나오는 거겠죠. 이게 시작일 수도 있지만, 수사의 끝일 가능성도 ...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9.0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