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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폐의약품 수거, 10년 가까이 정착 안 되는 까닭

[현장] 폐의약품 수거, 10년 가까이 정착 안 되는 까닭

[비즈한국] 2017년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폐의약품에 대한 관리는 엄격하게 이뤄진다. 먹고 남은 약을 그냥 버리면 안 되는 이유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데다 계속해...

김초영 기자 | 2024.04.29 월

'성분명 처방' 두고 또 의약 갈등, 진짜 중요한 것은…

'성분명 처방' 두고 또 의약 갈등, 진짜 중요한 것은…

[비즈한국] 의료계 출신 인사가 국회에 대거 입성하며 이들이 후보 시절 언급한 공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은 앞서 서울시약사회와 ‘성분명 처방...

김초영 기자 | 2024.04.26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