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본인 요청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수용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의 밀접접촉자는 격리 관찰을 지속 적용하되,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가 또는 별도 시설에서 격리토록 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현재 자...
조인영 기자 | 2015.05.26 화
콜레스테롤 함량, 닭 보다 오리 고기가 높아
오리고기가 닭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 식품공학과 이기택 교수팀은 시판 중인 닭ㆍ토종닭ㆍ오리고기와 이 원재료를 굽기ㆍ볶기ㆍ찌기ㆍ삶기ㆍ튀기...
조인영 기자 | 2015.05.27 수
의사, 대도시 쏠림 현상 심화
의료인의 대도시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의사협회의 ‘2014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등 대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
조인영 기자 | 2015.05.29 금
메르스, 사스 대비 ‘호흡곤란도’ 30%↑
메르스 환자가 사스 환자에 비해 호흡곤란도가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두 질병을 비교한 결과 메르스 환자의 72%, 사스 환자의 40∼42%가 호...
조인영 기자 | 2015.06.01 월
메르스 환자 5명ㆍ3차감염자 1명 추가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실시한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 수 30명, 3차감염자 3명으로 늘었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
조인영 기자 | 2015.06.03 수
중학생, 용돈 많을 수록 성경험 높아
용돈이 주(週)당 10만 원 이상인 중학생의 성(性) 경험률은 20.3%로 나타났다. 흡연 중학생의 성 경험률도 비(非)흡연 중학생의 5배에 달했다. 3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
조인영 기자 | 2015.06.03 수
의사협회 "보건당국, 메르스 정보 제공 없었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당국이 메르스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5일 “의료인에 대해서...
조인영 기자 | 2015.06.05 금
서울아산병원 감염자 첫 발생…메르스 환자 95명
서울아산병원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95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기존...
조인영 기자 | 2015.06.09 화
메르스 환자 108명, 20여일만에 100명 돌파
보건복지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108명으로 20여일만에 1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
김정현 기자 | 2015.06.10 수
여대생 9명 중 1명만이 “내 몸매에 만족”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는 여대생은 9명 중 1명뿐인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정상 체중의 여대생도 90% 이상이 몸매에 만족하지 못하는...
조인영 기자 | 2015.06.10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