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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4] 정연희-나의 도시는 따뜻하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4] 정연희-나의 도시는 따뜻하다

[비즈한국] 작가들은 빈 캔버스로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설렌다고도 한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작품 제작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

전준엽 기자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9.02.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