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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를 절단 낸 ‘비밀 접촉’

남북관계를 절단 낸 ‘비밀 접촉’

# 북한의 MB 취임식 참석 시도 제19대 대선이 끝나고 정권인수위원회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07년 12월 하순 인수위에 파견 나온 한 전문위원을 통해 모 기관 대북파트 고위직 인물로...

정두언 전 국회의원 | 2016.11.02 수

시계제로 한국경제 새 사령탑에 임종룡 내정

시계제로 한국경제 새 사령탑에 임종룡 내정

대내외 경제 악재와 비선실세 최순실 씨로 인한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겹치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제로 상태에 놓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신임 경제부총리 ...

장익창 기자 | 2016.11.02 수

아이 위해 썼던 돈, 최순실 주머니로? 주부들 부글부글

아이 위해 썼던 돈, 최순실 주머니로? 주부들 부글부글

7호선 청담역 9번 출구에서 직진, 시티은행 건물지하 1층. 살림꾼 주부라면 위치만으로도 단번에 알아채는 그곳이 있다. 블루독, 알로봇, 룰라비, 밍크뮤 등 고급 영유아복 브랜드를 보유한...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6.11.02 수

111억 낸 SK, 80억 아끼려다 미운털 박혔나

111억 낸 SK, 80억 아끼려다 미운털 박혔나

SK그룹이 국정농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 측에 무려 111억 원이라는 거액을 건넸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권력과의 유착 파문이 일고 있다. 이어 안...

민웅기 기자 | 2016.11.01 화

미르·K스포츠재단에 8개 대기업  공시 없이 도둑 헌납

미르·K스포츠재단에 8개 대기업 공시 없이 도둑 헌납

검찰이 국정농단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 씨가 설립을 주도한 미르·K스포츠재단에 774억 원의 출연금을 낸 53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수사에 나서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두 ...

장익창 기자 | 2016.11.01 화

두 번 뜯긴 롯데, 절대 그냥 줄 리 없잖아

두 번 뜯긴 롯데, 절대 그냥 줄 리 없잖아

롯데그룹이 국정농단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 씨 측에 무려 115억 원이라는 거액을 건넸고 이중 70억 원을 돌려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권력 실세와 유착 파문이 일고 있다. 롯데는 올해 1월 ...

장익창 기자 | 2016.10.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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