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 클럽, 서구청이 지난해 10월 '위반건축물' 등재했지만…
[비즈한국] 지난 27일 오전 2시 29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2층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28일까지 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이 중 1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
차형조 기자 | 2019.07.30 화
[비즈한국] 지난 27일 오전 2시 29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건물 2층 클럽에서 복층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28일까지 2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이 중 1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
차형조 기자 | 2019.07.30 화
[비즈한국] “(영장 기각 판결이) 이해하기 어렵다.” 분식회계와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재청구됐지만, 기각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보며 서울중앙지검 관계자가 한 말이다....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7.29 월
[비즈한국]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국회는 추경안을 논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열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18일 금융통화위원...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9.07.26 금
[비즈한국] 반려동물에게도 식단이 필요하다. 특히 질병을 앓는 반려동물이라면 더욱 그렇다. 처방식 사료로 좀처럼 건강이 회복되지 않는 반려동물에게 사료가 아닌 ‘제대로 짜인 일반...
김명선 기자 | 2019.07.24 수
[비즈한국] 아시아 최초로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뿌리 깊은 갑질 문화를 근절할 수 있는 움직임이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행 초기인 만큼...
박해나 기자 | 2019.07.24 수
[비즈한국] 국정농단 사건 장본인 최순실 씨가 동부구치소 수감 중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토지와 건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빌딩을 매각해 133억 원의 현금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박근...
유시혁 기자 | 2019.07.23 화
[비즈한국] 우리나라에서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치료 목적으로 대마를 구입할 수 있게 된 지 100일가량이 흘렀다. 대마를 의약품으로 사용할 길이 열린 것은 대마 단속 48년 만의 일...
김명선 기자 | 2019.07.19 금
[비즈한국] “열흘이 지났는데 저 모양이야. 태풍이 불어온다는데 진로를 바꿔서 내륙으로 오면 어쩌려고, 저기 있는 게 날아다니면 또 큰일 나지.” ‘신사역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현...
차형조 기자 | 2019.07.19 금
[비즈한국]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좋죠. 그런데 이 법이 병원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근본적인 문제들은 아직 해결이 안 된 채로 있잖아요. 결국 ‘태움(병원 내 ...
김명선 기자 | 2019.07.18 목
[비즈한국] 의료 소송에서 의사와 환자 모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료가 있다. 바로 ‘진료기록부’다. 환자는 본인이 입은 피해와 의료행위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한다. 반...
김명선 기자 | 2019.07.1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