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요청 ‘박근혜 증인’ 언제 가능할까
[비즈한국] “최순실이 아직까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다면, 최순실 씨의 변호인이었다면 사건 초반부터 ‘최 씨가 국내에 들어오...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04 화
[비즈한국] “최순실이 아직까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었다면, 최순실 씨의 변호인이었다면 사건 초반부터 ‘최 씨가 국내에 들어오...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04 화
[비즈한국] “로마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서비스는 이틀 만에 만들 수 있다.” 20개 팀이 정치, 선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하는 서비스 개발의 막이 오르는...
김태현 기자 | 2017.04.04 화
[비즈한국]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겪으며 검찰 권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상징적으로 ‘법꾸라지’라는 오명을 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기...
장익창 기자 | 2017.04.03 월
[비즈한국] “결과론적인 얘기겠지만, 결국 실패한 거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적 공방에서, 정치적인 인연보다 능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한 거죠.” 검사 출신 변호...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3.31 금
[비즈한국] “당연히 구속될 것을 전제로 준비를 했지만, 전직 대통령이라고 대단한 예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권도 있고, 지켜보는 눈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30일 박근혜 전 대통...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3.31 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직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이를 위해 박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
김남희 기자 | 2017.03.30 목
[비즈한국]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이자, 직선제 개헌 이후 첫 과반 득표, 이공계 출신으로 독신이자 부녀 대통령으로 기록된 박근혜 전 대통령.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장 많이 달고 있는 박 ...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3.29 수
[비즈한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한웅재 검사는 3월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다. 구속영장청구서 속 구성과 내용을 통해 검찰의 의도를 ...
우종국 기자 | 2017.03.28 화
[비즈한국] “전체 분위기를 보면 천천히 했다고 볼 수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비교하면 빨리 한 셈이지. 이래저래 ‘욕 안 먹기 위한 타이밍을 맞춘 결정’이 훌륭한 듯싶네요.” 검찰...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3.27 월
[비즈한국] “아직 구속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신 건가요?”“기자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자료와 비교 분석해야 할 게 많습니다.” 어제(24일) 브리핑에서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밝힌 ‘영...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7.03.25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