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크리스마스에 진심 '자강두천' 신세계 vs 롯데 승자는?
[비즈한국]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올해도 어김없이 ‘본점 꾸미기’에 나섰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벤트지만 두 백화점의 결과물이 늘 달라 화제를 낳...
박찬웅 기자 | 2021.12.21 화
[비즈한국]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올해도 어김없이 ‘본점 꾸미기’에 나섰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벤트지만 두 백화점의 결과물이 늘 달라 화제를 낳...
박찬웅 기자 | 2021.12.21 화
[비즈한국] 거리두기 강화로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 및 사적모임 인원이 제한되자 호텔·리조트에서 연말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울 주요 특급호텔과 스키장 리조트의 연말 ...
박해나 기자 | 2021.12.21 화
[비즈한국] 패밀리 레스토랑이 부활의 조짐을 보인다.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안 될 정도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달 말 bhc그룹에 인수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
김보현 기자 | 2021.12.21 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1.12.20 월
[비즈한국] 국내 속옷업체 BYC가 의류 원단 제조를 위탁하면서 하도급 대금 지급 방법을 누락하고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BYC...
강은경 기자 | 2021.12.17 금
[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12.17 금
[비즈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이른바 ‘빈 박스 마케팅’이 암세포처럼 번지고 있다. 빈 박스를 받고 허위로 상품의 리뷰를 작성하고 소액의 원고료를 받는 방식이다. 모든 이커머스 사이...
박찬웅 기자 | 2021.12.16 목
[비즈한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주식을 팔아 최대 4044억 원을 확보한다. 막대한 구주 매출이 현대차그룹 지배 구조 개선에 사...
차형조 기자 | 2021.12.16 목
[비즈한국] 편의점이 지역 상권에 걸맞은 콘셉트를 입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홍대-합정 번화가를 찾는 젊은 층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식음료를 강화한 프리미엄 매장부터 은행...
강은경 기자 | 2021.12.15 수
[비즈한국] 테슬라가 만든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메가팩’의 한국 시장 진입이 난항에 빠졌다. ESS 사업을 하려면 단체표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테슬라 ...
박찬웅 기자 | 2021.12.1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