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값이 200원?’ 롯데리아 치즈버거 부실 논란
▲ 양상추가 빠지고 피클과 양파만 남은 롯데리아 치즈버거. 롯데리아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 등 유럽 치즈를 ...
유시혁 기자 | 2016.05.19 목
▲ 양상추가 빠지고 피클과 양파만 남은 롯데리아 치즈버거. 롯데리아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유러피언 스모크 치즈버거’ 등 유럽 치즈를 ...
유시혁 기자 | 2016.05.19 목
현대건설의 하청업체 일용직 근로자 ‘퇴출자 명단’이 제20대 국회 개원과 상임위원회 구성 시점인 6월 본격 공론화될 전망이다. 노동계는 현대건설이 명단에 올린 하청업체 근...
장익창 기자 | 2016.05.19 목
▲ 왼쪽부터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성년후견인 지정 여부를 따지기 위한 정신 건강 검증을 위해 지난 16...
장익창 기자 | 2016.05.19 목
“현장에 안 계시니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경제를 생각한다면 나라님이 선처해주시겠죠.” 기업 오너가 죄를 저질러 감옥에 갇힐 경우 기업 관계자들이 언론&middo...
비즈한국 | 2016.05.19 목
▲ 동원마일드참치 동원마일드참치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발견된다는 소비자들의 잇따른 신고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제품의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
장익창 기자 | 2016.05.19 목
가습기 살균제에 이어 섬유 탈취제 '페브리즈'가 유해성 논란에 휘말리자 이를 제조, 판매하는 한국 피앤지(P&G)가 이번 주 내 전체 성분을 투명하게 공...
장익창 기자 | 2016.05.19 목
▲ 캐시카이 한국닛산은 지난 16일 환경부가 디젤차량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조작을 확인했다는 발표 후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식 부인했다. 캐시...
장익창 기자 | 2016.05.19 목
▲ 김준기 회장 최근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의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 직전 주식 처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도 유사한혐의...
장익창 기자 | 2016.05.19 목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납품업체 종업원을 부당 사용하는 '갑질'을 행한 대형마트 3사에 238억9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장익창 기자 | 2016.05.18 수
구혜원 푸른저축은행 회장(56)과 송명구 푸른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57)가 52억 원의 배임 혐의로 피소당한 사실을 <비즈한국>이 단독 확인했다. 구 회장은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딸이자...
김태현 기자 | 2016.05.1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