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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위기 바라보는 조양호의 딜레마

한진해운 위기 바라보는 조양호의 딜레마

한진해운이 조건부 자율협약 개시로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지만 유동성 확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사재출연을 요...

민웅기 기자 | 2016.06.17 금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에 아쉬움 남는 까닭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에 아쉬움 남는 까닭

현대상선이 까다로운 유럽 선주들을 상대로 용선료 협상을 끝내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현대상선은 용선료를 21% 인하함으로써 5400억 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

비즈한국 | 2016.06.17 금

생리대업계 2·3위 기부금 ‘며느리도 몰라’

생리대업계 2·3위 기부금 ‘며느리도 몰라’

최근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을 대신 사용한 여학생의 사연이 알려지며 국내 생리대 가격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국내 생리대 시장의 55%를 점유한 업계 1위 유한킴벌리는 이달부...

장익창 기자 | 2016.06.17 금

조희팔사건 ‘피고’ 대한민국, 변호인을 선임하다

조희팔사건 ‘피고’ 대한민국, 변호인을 선임하다

조희팔 사기 사건의 피해자 김 아무개 씨(49) 외 13명으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의 피고로 지정된 대한민국과 전·현직 대법관 12명,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판사 4명이 피고소송대리인...

유시혁 기자 | 2016.06.16 목

대우조선 1조5천억 분식회계, 2천억 성과급

대우조선 1조5천억 분식회계, 2천억 성과급

▲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 지난해에만 5조 원의 적자를 내고 2013년과 2014년 분식회계 의혹을 받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사실상 관리 감...

장익창 기자 | 2016.06.15 수

대우조선 차장 8년간 180억 횡령…윗선 연루?

대우조선 차장 8년간 180억 횡령…윗선 연루?

▲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 대우조선해양 전직 차장 임 아무개 씨가 8년간 회삿돈을 180억 원이나 빼돌려 아파트와 상가, 외제승용차·명품 구입 등에 쓴 것...

장익창 기자 | 2016.06.15 수

20대 쌍둥이 죽음, 유서 대신 건보료독촉장

20대 쌍둥이 죽음, 유서 대신 건보료독촉장

지난 4월 12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선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공청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두 달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이다. 보건복지...

유시혁 기자 | 2016.06.1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