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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비즈한국] 지난 21일, 신한금융지주는 신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11명 중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유동욱 신한DS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

박형민 기자 | 2018.12.28 금

또 '박스피'에 갇힐라…한국 증시 저평가의 배후

또 '박스피'에 갇힐라…한국 증시 저평가의 배후

[비즈한국] 지난 10월 24,270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일본 닛케이지수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5% 넘게 급락했다. 전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미국 증시 역시 2%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12.28 금

[부동산 인사이트] 양극화되는 '버블세븐' 옥석 고르기

[부동산 인사이트] 양극화되는 '버블세븐' 옥석 고르기

[비즈한국] 버블세븐 지역의 부동산 뉴스가 매스컴에 자주 인용된다. 버블세븐 지역이란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상 최고 급등기 중 하나로 꼽히는 2006년,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거품이 많이 ...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18.12.24 월

정부 '사지선다' 국민연금 개편안 '정답이 안 보이네'

정부 '사지선다' 국민연금 개편안 '정답이 안 보이네'

[비즈한국] 이번 국민연금 4차 개편 취지는 현행 제도의 근본적인 모순 해결이다. 1986년 최초 설계 당시 저출산·고령화라는 ‘치명적인 변수’가 반영되지 않아, 가입자 모두가 내는 것보...

문상현 기자 | 2018.12.2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