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폭락 '검은 금요일' 주범 지목 '테더'를 아시나요?
[비즈한국]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가 또 한 번 폭락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1일 900만 원선이 붕괴되며 거래소 이용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았다. 지난 1월 한 달간 약세를 면...
봉성창 기자 | 2018.02.02 금
[비즈한국]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가 또 한 번 폭락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1일 900만 원선이 붕괴되며 거래소 이용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았다. 지난 1월 한 달간 약세를 면...
봉성창 기자 | 2018.02.02 금
[비즈한국] “어떤 주식이든, 주가가 얼마든,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소위 ‘세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한 주식전문가는 이론상 어떤 종목이라도 주가를 조종...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01.31 수
[비즈한국] “방금 집주인이 1000만 원 더 올려 달라는데 어떠세요? 여기서 더 올리진 않겠다고….”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한 공인중개사의 통화 내용이다. 불과 5분이 채 걸리지 ...
문상현 기자 | 2018.01.30 화
[비즈한국] “스팀잇 한 번 해보고 체험기 써봐.” 갑자기 취재지시가 떨어졌다. 스팀잇? 처음 듣는 단어였다. “블로그 같은 건데, 거기다가 글을 올리면 스팀이라는 암호화폐(가상화폐)...
박현광 기자 | 2018.01.30 화
[비즈한국]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30일부터 전면 시행, 투자자 실명확인 절차가 시작됐다. 실명확인은 암호화폐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
김상훈 기자 | 2018.01.30 화
[비즈한국]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장이 사용 가능한 유일한 법인카드는 ‘업무추진비’ 카드다. 업무추진비는 크게 ‘간담회 비용’과 ‘직원 격려금 및 오찬 비용’으로 분류된...
박형민 기자 | 2018.01.30 화
[비즈한국] 지난 2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조선일보’ 기고에서 “정부 정책을 의사의 진료 행위로 비유하자면, 단기적으로는 아픈 부위를 낫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환자의 체질...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18.01.29 월
[비즈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은행 자율에 맡긴다고 했지만 은행 입장에선 ‘책임질 수 있으면 해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부담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문상현 기자 | 2018.01.25 목
[비즈한국] 50년여 전만 해도 버려진 모래섬에 불과했던 서울 여의도. 이곳은 오늘날 정치·경제를 아우르는 심장부로 거듭났다. 이곳을 오가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여의도는 여의도공원을 ...
김상훈 기자 | 2018.01.25 목
[비즈한국] 지난 22일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향후 이사회와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을 거치면 연임이 ...
박형민 기자 | 2018.01.2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