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그곳에 가보자,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
[비즈한국] ‘민의의 전당’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 바로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사당이다. 하지만 이곳은 누구라도 원하기만 하면 견학도 관람도 쉽게 할 수 있...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2.18 화
한국식 살롱 '취향관'에서 만난 '그들이 사는 세상'
[비즈한국] 요즘 서울에서는 나이와 직업, 성별과 지역을 떠난 커뮤니티, 일종의 사교클럽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사교클럽이라니? 상류층에나 있을 법한 문화 아닌가? 하...
이송이 기자 | 2018.12.13 목
'미국산답게 크고 실용적' 후버 퓨전 코드리스 청소기 리뷰
[비즈한국] 세계 최초로 진공청소기의 원리를 개발한 사람은 1901년 영국의 세실 부스로 알려져 있다. 상업적인 진공청소기는 1907년 미국의 머레이 스팽글러가 발명했다. 따라서 세계 최초...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13 목
[베를린·나] '상상 그 이상' 독일의 12월은 '크리스마스월'
[비즈한국] 오늘 아침 처음 확인한 뉴스는 전날 저녁(현지시각 11일) 프랑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이다. 독일과 국경을 맞댄 스트라스부르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벌어진 이 사건으...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12.13 목
구석기 시대로 가는 타임머신, 전곡선사박물관
[비즈한국] 2000년대 들어 지자체들이 짓는 박물관 중에는 해외 유명 박물관에 비추어 보아도 손색 없는 곳들이 많다. 2011년 문을 연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의 전곡선사박물관도 눈에 띄는 ...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2.11 화
강릉에서 1960년대 명동 거리의 낭만을 만나다
[비즈한국] 지난해 하릴없이 강릉 중앙시장 근처를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 있다. 통일집. 1973년 문을 열었다고, 간판에부터 적혀 있다. 연노란색 페인트를 칠한 외관이며 오래...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2.11 화
[응급실에서] "그 엄마가, 엄마가 아니랍니다" '괴물 위탁모' 사건의 시작
[비즈한국] 1. 혼곤한 새벽 응급실, 18개월 아이가 집중소생실에 누웠다. 경기를 하다가 의식이 없어 엄마가 데려온 아이였다. 같이 들어온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다급하게 아이를 둘러싸...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8.12.08 토
'아이폰은 갈지 마세요' 바이타믹스 프로 750 리뷰
[비즈한국] 세상에는 고르기 어려운 것이 많다. 예를 들어 점심 메뉴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거다. 다른 이의 충고도 별 무소용이다. 개인에 따라 선호가 다르고 사용자 경험을 일반화할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06 목
빌딩숲 속 대한제국의 슬픈 흔적, 환구단
[비즈한국]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대한제국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대한제국(1897~1910)은 일본과 중국, 러시아라는 ...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2.05 수
뜨는 동네, 살아보고 싶은 동네, 서촌
[비즈한국]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화두가 된 시대.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저녁이 있는 삶’을 맞았다. 그들을 위해 퇴근 ...
이송이 기자 | 2018.12.05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