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태양계 아홉 번째 행성을 좌지우지한 '수비학'

[비즈한국] 흔히 건물을 지을 때 4층은 숫자 대신 알파벳 F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숫자 4의 발음이 한자 죽을 사(死)와 비슷해서 불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우...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5.11 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 6] 이상의-오래된 미래

[비즈한국] 당연하게 여겨왔던 평범한 일상사가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절이다. 그 소소함의 가치가 우리 삶의 전부라는 깨달음은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20.05.04 월

[사이언스] 궤도 역주행하는 소행성들 '출생의 비밀'

[비즈한국] 태양계 행성과 소행성들, 태양 주변을 맴돌고 있는 천체들은 모두 태양계가 만들어질 때부터 함께했던 가족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중에는 우리의 눈을 속인 채 마치 태...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5.04 월

[사이언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가 천문학을 방해한다?

[비즈한국]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직업이 ‘창업하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매번 독특한 아이디어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추진력으로 새로운 사업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는 현재 세계...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27 월

[사이언스] 내 안에 '암흑물질' 있다!

[비즈한국] 우주는 사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빛, 전자기파와 아무런 상호작용을 하지 않아 흔적을 남기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 ‘암흑물질’로 우주는 가득 채워져 있다. 암...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20 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 6] 권두현-보이지 않는 풍경을 그리다

[비즈한국] 당연하게 여겨왔던 평범한 일상사가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절이다. 그 소소함의 가치가 우리 삶의 전부라는 깨달음은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20.04.14 화

[사이언스]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달의 뒷면에

[비즈한국] 1969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직접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겼다. 이후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달 탐사에 뛰어들었고 지금은 많은 국가의 착...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13 월

[사이언스] 인류 최후의 날을 계산하는 방법

[비즈한국] 매년 다양한 세계 지도자와 과학자들이 커다란 시계 앞에 서서 분침을 옮기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이 시계는 앞으로 우리 인류에게 허락된 남은 수명을 보여주는 일명 ‘종...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4.06 월

[사이언스] 구상성단에 외계 문명이 살 수 있을까

[비즈한국] 머나먼 우주의 한 항성계, 여기 별 여섯 개가 함께 모여 서로의 곁을 돌고 있는 6중성계가 있다. 이곳 행성에서는 하늘 위에 태양이 무려 여섯 개나 있다. 그래서 매 순간 하늘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3.30 월

[사이언스] 인류는 명왕성에 '다시' 갈 수 있을까

[비즈한국] 지난 2019년 3월 미국의 펜스 부통령은 아폴로 탐사 50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달에 돌아갈 것이라고 연설했다. 과거 냉전의 분위기 속에서 아폴로 달 탐사 미션을 선언했던 케네디...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3.2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