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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범죄 스티커' 판매 논란, '맥심 사태' 잊었나

'페이크 범죄 스티커' 판매 논란, '맥심 사태' 잊었나

[비즈한국] 최근 온라인상에서 ‘페이크 범죄 스티커’에 대한 비난이 뜨겁다. 범죄를 미화하거나 혹은 희화화하려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최초 문제 제기는 디자인 전문 쇼핑몰 ‘천삼백...

여다정 기자 | 2017.10.06 금

공익에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임팩트 투자'

공익에 수익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임팩트 투자'

[비즈한국] “적은 예산으로 일자리, 고령화,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가능한 일이다. 허황된 이야기로 보이지만, 실현 방법이 있...

문상현 기자 | 2017.10.0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