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법정관리 기로' 신동아건설 오너 2세 김세준 대표 취임 2주 만에 사임
[비즈한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기로에 선 신동아건설 오너 2세 김세준 사장이 최근 회사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기업 재무 개선이라는 중책을 짊어지고 ...
차형조 기자 | 2025.01.16 목
[비즈한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기로에 선 신동아건설 오너 2세 김세준 사장이 최근 회사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기업 재무 개선이라는 중책을 짊어지고 ...
차형조 기자 | 2025.01.16 목
[비즈한국] 서울시가 1인 가구와 청년 등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임대주택에서 세입자들이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는 최근 사회주택 운영업체 ‘주식회사 녹색친구들’...
전다현 기자 | 2025.01.16 목
[비즈한국]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주식회사 코바나가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에 연관된 정황을 비즈한국이 포착했다. 부산의 A 회사가 김 여사 모친 최 아무개 씨가 관여한 공...
전다현 기자 | 2025.01.16 목
[비즈한국] 편의점 근접 출점을 제한하는 자율규약이 3년 더 연장됨에 따라 편의점 업계 신규 출점은 올해도 속도를 내기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계약이 만료되는 타사 점포를 뺏기 위한 ...
박해나 기자 | 2025.01.16 목
[비즈한국]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 세계 조선업계가 친환경 선박 시장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전현건 기자 | 2025.01.15 수
[비즈한국]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선친 ‘차명 유산’을 돌려달라며 누나 재훈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최근 대법원에서 승소 확정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전 회장...
차형조 기자 | 2025.01.15 수
[비즈한국] 제약업계가 상속세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높은 편이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5400억 원에 달하는 상속세의 조달 방안을 두고 가족 ...
김초영 기자 | 2025.01.15 수
[비즈한국] 금융사 최초로 카드 결제 프로세싱 사업을 수출했던 비씨(BC)카드가 첫 합작 법인을 출범한 지 10년 차를 맞았다. 국내 카드사 중 발 빠르게 해외 시장에 나섰던 비씨카드는 동남...
심지영 기자 | 2025.01.15 수
[비즈한국] 금융감독원(금감원)의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정기 검사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금감원은 당초 지난해 12월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발표 시기를 올해 1월로 연...
박형민 기자 | 2025.01.15 수
[비즈한국] “이 캐릭터는 AI(인공지능)이며 실제 사람이 아닙니다. AI가 말하는 모든 것을 허구로 생각하세요.” 2022년 9월 대중에 공개된 ‘캐릭터닷ai(Character.ai)’는 다양한 AI 캐릭터 봇...
강은경 기자 | 2025.01.1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