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 ②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드디어 현실이 되다
[비즈한국] 라스베가스 가전쇼, CES는 이제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가 됐다. 공항을 비롯해 시내의 모든 인프라가 마비 수준으로 붐빌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일뿐 아니라, ...
미국=라스베이거스 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20.01.10 금
[비즈한국] 라스베가스 가전쇼, CES는 이제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가 됐다. 공항을 비롯해 시내의 모든 인프라가 마비 수준으로 붐빌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일뿐 아니라, ...
미국=라스베이거스 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20.01.10 금
[비즈한국]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0.4%를 기록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하락)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다. 연간 물가가 0%대로 떨어진 것은 외환위...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0.01.10 금
[비즈한국] 인류 문명은 수많은 질병을 정복했지만 여전히 각종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적지 않다. 질병은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 21세기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이 황금알...
김명선 기자 | 2020.01.10 금
[비즈한국] 메리츠캐피탈이 사업보고서 상 수천억 원에 달하는 내부거래를 계상할 때 두 가지 기준을 적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시기별로도 적용 기준이 달랐다. 이 때문에 특정 거래가 장...
박호민 기자 | 2020.01.09 목
[비즈한국] 동아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이어 최근 CJ그룹까지 국내 최대 종합물류 공룡인 대한통운을 삼킨 재벌그룹들에게 묘한 징크스가 반복되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통운의 직·...
장익창 기자 | 2020.01.09 목
[비즈한국] 롯데·신세계·신라 등 국내 유통 대기업들의 면세점 특허 경쟁이 다시 막 올랐다. 세계 최대 면세점 매출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면세점 임대차 계약에 나...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20.01.09 목
[비즈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도라에몽과 유사한 ‘식약애몽’ 캐릭터를 만들어 이를 홍보물 자료에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
김명선 기자 | 2020.01.09 목
[비즈한국] 불법 기로에 놓인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2차 공판이 30분도 채 되지 않아 마무리됐다. 재판에 필요한 각종 사실확인 요청이 이뤄진 가운데 검찰 인사 등 외부적 변수...
박찬웅 기자 | 2020.01.08 수
[비즈한국]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이 지난해 10월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더힐’ 한 채를 공동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진은 작년 ...
김보현 기자 | 2020.01.08 수
[비즈한국] “너희는 왜 정시에 퇴근하려고 하니?” A 씨(여·27)가 일했던 개인 빵집 B 베이커리의 업주는 이렇게 말하며 직원들에게 ‘희생정신’을 강조하곤 했다. A 씨가 1년 넘게...
유하영 인턴기자 | 2020.01.0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