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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구본웅 손 뗀 LS그룹, 3세 경영 승계 어떻게 되나

'장자' 구본웅 손 뗀 LS그룹, 3세 경영 승계 어떻게 되나

[ 비즈한국] ​LS그룹의 오너 3세 승계구도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 15일 LS그룹의 지주사 LS는 총수일가 3세인 구본웅 씨가 보통주 3만 1000주를 장내 매도하면서 3만 5240주로 보유...

박호민 기자 | 2019.11.19 화

다시 부는 바이오 바람 '꺼진 임상도 다시 보자'

다시 부는 바이오 바람 '꺼진 임상도 다시 보자'

[비즈한국] “이제 바이오주는 ‘옥석 가리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어딘가는 ‘진짜’를 찾으면 대박이지만, 임상에 실패한 곳에 투자하면 폭탄을 들고 있는 게 될 겁니다.” (바이오업...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11.18 월

[알쓸비법] '자칫하면 갑질' 하도급법 위반, 수습 대책은?

[알쓸비법] '자칫하면 갑질' 하도급법 위반, 수습 대책은?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19.11.18 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바뀐 뒤 탈락률 16배 늘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바뀐 뒤 탈락률 16배 늘었다

[비즈한국] 2018년 3월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후 안전진단을 실시한 아파트 단지 중 ‘재건축 불가(A~C등급, 유지·보수)’ 판정을 받은 비율이 1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비즈한국...

차형조 기자 | 2019.11.15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