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독일-아시아 잇는 여성 창업자 ① 민희정 비즈니스 파워존 대표
[비즈한국] 베를린에는 매년 열리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바로 아시아 베를린 서밋(AsiaBerlin Summit)이다. 1997년 베를린시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 위크 베를린(Asia-Pacific Wee...
[비즈한국] 베를린에는 매년 열리는 특별한 행사가 있다. 바로 아시아 베를린 서밋(AsiaBerlin Summit)이다. 1997년 베를린시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 위크 베를린(Asia-Pacific Wee...
[비즈한국] 저렴한 물가, 국제적인 분위기, 든든한 정부의 지원 외에도 베를린이 스타트업의 천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활발한 투자 생태계 덕분이다. 스타트업이 일할 수 ...
[비즈한국] 베를린에는 현재 5052개의 스타트업, 1052개의 투자자, 80개의 액셀러레이터, 485개의 기업이 있다. 독일에서는 IoT(사물인터넷)와 핀테크 허브 도시, 유럽에서는 가장 ...
[비즈한국] 베를린은 1870년경 유럽에서 가장 크고 발전하는 도시 중 하나였다. 특히 1900년대에는 유명 은행들의 본사가 대부분 베를린에 자리해, 유럽의 금융은 베를린이 주...
[비즈한국] 내가 팩토리 베를린에 입주한 것은 지난 2020년 2월이다. 2019년 12월 우연히 팩토리 베를린을 방문해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 우리를 맞이해준 사람이 팩토...
[비즈한국] 베를린 스타트업의 성지 팩토리 베를린에 입주함과 동시에 코로나가 몰아닥쳤다. 기대했던 내부 네트워크 행사들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되었고, 밤새 꺼...
[비즈한국] 10년 전 베를린으로 유학을 왔을 때 ‘이렇게 심란한 동네가 독일의 수도라니!’ 하는 충격이 상당히 오래갔다. 우리나라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배경이 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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