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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 '불법 건축' 논란

울산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 '불법 건축' 논란

[비즈한국]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시킨다’라는 현대중공업의 경영철학에 따라 설립한 현대중공업 인재개발원이 지목 변경 없이 부지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목...

정동민 기자 | 2020.04.22 수

줄기세포, 구충제, 혈장… 코로나 치료 정말 가능할까

줄기세포, 구충제, 혈장… 코로나 치료 정말 가능할까

[비즈한국] 최근 다양한 방식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소식이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항바이러스제가 아닌 줄기세포, 혈장, 동물 구충제 성분을 이용한 치료제가 대표적이다. 20일 방역당국...

김명선 기자 | 2020.04.21 화

K뷰티 선봉 코스맥스BTI, 이익 줄고 경쟁 심화 '이중고'

K뷰티 선봉 코스맥스BTI, 이익 줄고 경쟁 심화 '이중고'

[비즈한국] 코스맥스그룹의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코스맥스BTI)가 적자로 전환한 가운데 재무구조마저 악화된 것으로 보여, 그룹사 전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인다. 금융감독원 전...

박호민 기자 | 2020.04.20 월

[현장] '강점이 단점으로'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위워크

[현장] '강점이 단점으로'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위워크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공유 오피스 ‘위워크코리아’가 타격을 받고 있다. ‘단기 계약’,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위워크의 장점들이 코로나19로...

박찬웅 기자 | 2020.04.20 월

'특별한 보급형' 애플은 2세대 아이폰 SE로 무얼 노렸나

'특별한 보급형' 애플은 2세대 아이폰 SE로 무얼 노렸나

[비즈한국] “아이폰 9가 나올까?” 2017년 아이폰 X이 발표됐을 때 농담 삼아 넘버링을 건너뛴 아이폰9라는 이름을 두고 내기를 했다. 하지만 아이폰 XS와 11이 나올 때까지도 9라는 숫자...

최호섭 IT 칼럼니스트 | 2020.04.16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