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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경제 위기, 11조 추경만으론 부족해

코로나19발 경제 위기, 11조 추경만으론 부족해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리 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발표되는 경제 지표부터 심상치 않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

박호민 기자 | 2020.03.04 수

KEA, 신임 상무이사에 임호기 산업지원본부장 선임

KEA, 신임 상무이사에 임호기 산업지원본부장 선임

[비즈한국]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회(KEA)는 신임 상무이사에 임호기 산업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 상무이사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KEA에 입사, 전자정보...

봉성창 기자 | 2020.03.03 화

'개발은 늦었다' 코로나19 치료제를 '찾아야' 하는 이유

'개발은 늦었다' 코로나19 치료제를 '찾아야' 하는 이유

[비즈한국] 신종 인플루엔자A(신종플루) 유행 당시와 현재 코로나19 상황은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치료제 유무다. 11년 전인 2009년에는 인플루엔자의 유일한 방어책으로 불리던 항...

김명선 기자 | 2020.03.02 월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증시, 반등 열쇠는 미·중 손에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증시, 반등 열쇠는 미·중 손에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으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 지수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지난 2월 28일 1987.01로 20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 지수가 2000 이...

박호민 기자 | 2020.03.0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