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로비스트가 하루아침에 학자로?…전경련 딜레마

로비스트가 하루아침에 학자로?…전경련 딜레마

“우리가 연구재단을 표방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헤리티지재단처럼 가나.”  지난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회원사 임원들이 모인 만찬 자리에서 성토가 이어졌다. 전경련이 ‘박근혜-...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6.12.12 월

환경부, 폭스바겐 사태에 공정위와 엇박자 언제까지

환경부, 폭스바겐 사태에 공정위와 엇박자 언제까지

폭스바겐에 대한 제재가 국내외로 조여들고 있다. 지난 8일 유럽연합(EU)이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사기를 방관하고 제재하지 않은 독일, 영국, 스페인, 룩셈부르크 등 7개국을 고발하기로 했...

김태현 기자 | 2016.12.12 월

청년실업 대책에서도 고졸자는 찬밥신세

청년실업 대책에서도 고졸자는 찬밥신세

박근혜 정부 들어 청년 일자리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노동시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고졸자 실업자 수는 11년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박근혜 정부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2.12 월

촉박해진 정의선 승계 시나리오, 어떤 카드 쓸까?

촉박해진 정의선 승계 시나리오, 어떤 카드 쓸까?

지난 6일 이른바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재계 총수들 9명 중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은 최고령이었다. 1938년생인 정 회장은 우리 나이로 79세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1942...

우종국 기자 | 2016.12.0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