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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단체, 법정단체 가입 단독 확인…혹시 이것도?

룸살롱단체, 법정단체 가입 단독 확인…혹시 이것도?

최순실 씨가 측근 고영태 씨를 유흥업종인 ‘호스트바’ 근무 시절 만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법령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장익창 기자 | 2016.11.03 목

아이 위해 썼던 돈, 최순실 주머니로? 주부들 부글부글

아이 위해 썼던 돈, 최순실 주머니로? 주부들 부글부글

7호선 청담역 9번 출구에서 직진, 시티은행 건물지하 1층. 살림꾼 주부라면 위치만으로도 단번에 알아채는 그곳이 있다. 블루독, 알로봇, 룰라비, 밍크뮤 등 고급 영유아복 브랜드를 보유한...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6.11.02 수

111억 낸 SK, 80억 아끼려다 미운털 박혔나

111억 낸 SK, 80억 아끼려다 미운털 박혔나

SK그룹이 국정농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 측에 무려 111억 원이라는 거액을 건넸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권력과의 유착 파문이 일고 있다. 이어 안...

민웅기 기자 | 2016.11.01 화

미르·K스포츠재단에 8개 대기업  공시 없이 도둑 헌납

미르·K스포츠재단에 8개 대기업 공시 없이 도둑 헌납

검찰이 국정농단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 씨가 설립을 주도한 미르·K스포츠재단에 774억 원의 출연금을 낸 53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수사에 나서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두 ...

장익창 기자 | 2016.11.01 화

‘초이노믹스’ 최대 수혜자는 최순실?

‘초이노믹스’ 최대 수혜자는 최순실?

박근혜 정부는 정권 초기부터 부동산을 이용해 경기를 띄우는 경제 정책을 펴왔다. 이러한 정책에 자기 집이 없는 서민들은 치솟는 전세 가격과 월세에 허리가 휘고 있지만 부동산을 다수...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1.01 화

두 번 뜯긴 롯데, 절대 그냥 줄 리 없잖아

두 번 뜯긴 롯데, 절대 그냥 줄 리 없잖아

롯데그룹이 국정농단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 씨 측에 무려 115억 원이라는 거액을 건넸고 이중 70억 원을 돌려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권력 실세와 유착 파문이 일고 있다. 롯데는 올해 1월 ...

장익창 기자 | 2016.10.31 월

최악 청년실업 ‘문체 사업 예산폭탄’…혹시 여기도?

최악 청년실업 ‘문체 사업 예산폭탄’…혹시 여기도?

지난 9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전년 같은 달보다 1.5%포인트 오른 9.4%를 기록했다. IMF 위기로 칼바람이 불던 1999년 9월(8.9%)보다도 높은 것이며, 9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0.31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