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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코로나 6개월,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응급실에서] 코로나 6개월,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비즈한국] 0. 코로나 사태는 이제 6개월째 접어들었다. 아직 언론 보도는 많이 나오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코로나’라는 단어는 더 이상 두렵게 와닿지 않는다. 거리는 많은 사람으로 북...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지독한 하루’ 저자 | 2020.07.09 목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 다섯 가족의 활약 '딸부잣집'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 다섯 가족의 활약 '딸부잣집'

[비즈한국]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고 ‘오남매’라 답하면 으레 이런 말이 뒤따르곤 했다. “아들이 하나인가 봐요?” 혹은 “막내는 아들?” 그럴 때 난 래퍼처럼 빠르게 대...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7.01 수

적 전력망 마비시키는 국산 '정전탄' 체계개발 본격화

적 전력망 마비시키는 국산 '정전탄' 체계개발 본격화

[비즈한국] 유사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로 송전되는 전력망을 일거에 마비시키는 ‘정전탄’ 즉 탄소섬유탄에 대한 체계개발이 본격화된다. 방산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국방과...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20.06.30 화

'신과 함께' 옛 숲으로, 원주 성황림 숲탐방

'신과 함께' 옛 숲으로, 원주 성황림 숲탐방

[비즈한국]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자리잡은 성황림은 치악산 성황신을 모신 숲이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봄, 가을이면 우뚝 솟아오른 신목(神木) 앞 당집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6.3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