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나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둬야 아름답다, 분홍장구채
[비즈한국] 켜켜이 쌓아 올린, 떡시루 층과 같은 바위 무더기 속에 뿌리박고 자라는 풀 한 포기가 빨간 꽃을 피웠다. 언뜻 보면 바위 틈새에 매달려 거꾸로 자라는 모습 같기도 하여 혹여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31 화
[비즈한국] 켜켜이 쌓아 올린, 떡시루 층과 같은 바위 무더기 속에 뿌리박고 자라는 풀 한 포기가 빨간 꽃을 피웠다. 언뜻 보면 바위 틈새에 매달려 거꾸로 자라는 모습 같기도 하여 혹여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31 화
[비즈한국] 지난 10월 24일, 저는 안종필 자유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평생 로맨틱 코미디를 만든 딴따라 피디가 어쩌다 이런 귀한 상을 받게 되었을까 부끄러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를 ...
김민식 MBC 피디 | 2017.10.31 화
[비즈한국] 0. 개가 사람을 물었다. 지목된 가해자는 한류스타 최시원, 피해자는 유명 음식점 대표, 사람을 물었던 전력이 있었지만 목줄을 하지 않고 방치되었던 맹견, 피해자는 패혈증으...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10.25 수
[비즈한국] 초가을이 영글어가는 계절, 제주도 모슬포 해안에서 가지 끝에 좁쌀만 한 작은 꽃이 달린 갯대추를 만났다. 이제야 피운 꽃은 언제 열매 맺으려는지? 다른 가지에는 이미 열매...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24 화
[비즈한국] 대학 다닐 땐, 연애가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사귀자고 들이댔다가 까인 적도 많고요, 만나는 중에 차이고 후배에게 빼앗긴 적도 있어요. 연애에 자신감을 얻으려고 책도 참 많...
김민식 MBC 피디 | 2017.10.24 화
[비즈한국] 요즘 어떤 소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뤠잇! 혹은 스튜핏!을 외치는 놀이가 유행이다. 이 유행의 진원지는 김생민이다. 사실 그는 10년 전에도, 그전에도 늘 짠돌이였다. 하지만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10.23 월
[비즈한국] 제주도에서 만난 ‘고깔닭의장풀’이다. 말로만 들었지 실물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 미기록종으로 수년 전 제주도에서 채집되어 한국식물분류학회의 식물분...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17 화
[비즈한국] 인간은 오랜 세월 굶주림, 전염병, 전쟁의 공포에 시달려왔어요.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요.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이 세 가지 재난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
김민식 MBC 피디 | 2017.10.17 화
[비즈한국] 참나무겨우살이가 사스레피나무에 붙어 자라고 있어 마치 하나의 나무처럼 보인다. 밑에서 쳐다보면 잎 뒷면에 황갈색 털이 밀생하여 누렇게 보이는 점이 다를 뿐이다. 황갈색...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10 화
[비즈한국] 눈썹 관리샵을 일컫는 브로 바(brow bar)를 이용하는 남자들이 계속 증가세다.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브로 바를 2016년 기준 4만 명의 남성이 이용했...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10.1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