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채권자비대위, 이혜경 전 부회장 검찰 고발 예고
[비즈한국] 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과 정의연대는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오는 24일 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체들은...
장익창 기자 | 2017.08.21 월
[비즈한국] 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과 정의연대는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을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오는 24일 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체들은...
장익창 기자 | 2017.08.21 월
[비즈한국] 타인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몰래카메라)’ 범죄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몰카 범죄를 직접 언급하며 대통...
여다정 기자 | 2017.08.21 월
[비즈한국] 현대미술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은 더 이상 그리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짜낼 뿐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작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작가들은 아...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8.21 월
[비즈한국] 일전에 소개했던 책 ‘슈퍼예측’에서 테틀록 교수는 전문가 집단을 ‘고슴도치’와 ‘여우’로 분류하고, 고슴도치와 여우의 전망은 정확도에서 아주 크게 차이가 난다고 주...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8.21 월
[비즈한국] 우리나라 경제 양대 수장은 기획재정부 장관(부총리)과 한국은행 총재다. 기재부 장관은 재정정책을,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다. 재정과 통화 정책은 맞물린 관계...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8.19 토
[비즈한국] 지난해 12월 취임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에 대해 박근혜 정권의 낙하산 인사라는 논란이 식지 않는 가운데 리더십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김 행장은 “비은행부문 자회사들의 ...
장익창 기자 | 2017.08.18 금
[비즈한국] 살충제 계란 파동에 외식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조류독감(AI)으로 인해 계란 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올라 골머리를 앓았는데 이번에는 국내산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08.18 금
[비즈한국] ‘D-7’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00일 넘는 수사를 통해 적용한 혐의는 4...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8.18 금
[비즈한국] 7월 27, 28일 이틀간 문재인 대통령이 15명의 기업인을 청와대로 초대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인들과 맥주, 칵테일을 마시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런데 청와대에 초대받...
유시혁 기자 | 2017.08.18 금
[비즈한국]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200억 원에 육박하는 차명 주식을 보유해오다 국세청의 적발에 뒤늦게 실명전환하면서 탈세 의혹을 야기했다. 국세청은 올해 초 빙그레 정기 세무조사...
장익창 기자 | 2017.08.1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