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뛰어가는데… 현대카드 정태영의 고민
[비즈한국] 한때 카드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현대카드가 최근 성장정체의 늪에 빠졌다. 현대카드는 2001년 워크아웃 중이던 다이너스티클럽코리아를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뒤 현대...
우종국 기자 | 2017.04.12 수
[비즈한국] 한때 카드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현대카드가 최근 성장정체의 늪에 빠졌다. 현대카드는 2001년 워크아웃 중이던 다이너스티클럽코리아를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뒤 현대...
우종국 기자 | 2017.04.12 수
[비즈한국] 지난해 온라인 여행전문잡지 ‘이스케이프히어(EscapeHere)’는 최악의 항공사 15개를 꼽았다. 대부분 후진국에 집중된 랭킹에 미국 대형항공사가 13위에 랭크됐다. 최근 ‘논란...
김태현 기자 | 2017.04.12 수
[비즈한국] 해킹에 의해 기업이 보유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은 이제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다. 하도 많아서 무감각하다는 사람도 적잖다. 하지만 숙박업소 O2O(Online to Offline) 서비...
봉성창 기자 | 2017.04.12 수
[비즈한국]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구치소 생활이 공개된 이후 자괴감이 든다고 호소하는 고시원족(고시원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 지난 6일 남부구치소로 이감된 ...
유시혁 기자 | 2017.04.12 수
[비즈한국]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오늘, 2011년 4월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횡령설에 대해 “검찰이 당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조사가 있었다”면서도...
민웅기 기자 | 2017.04.12 수
[비즈한국] “우병우 영장 기각되면 우병우 특검 다시 한 번 가야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달린 인터넷 댓글이다. 우 전 수석이 영장을 다투...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12 수
[비즈한국] 1조 원대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을 일으킨 IDS홀딩스가 본사를 이전할 당시 현장에 거물 정치인, 검·경 고위 인사들 명의의 축하화환들이 비치됐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장익창 기자 | 2017.04.11 화
[비즈한국] 디저트 카페 ‘설빙’과 생과일 쥬스 전문점 ‘쥬씨’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매출 차이가 크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짧은 기간 동안 빠른 가...
박혜리 기자 | 2017.04.11 화
[비즈한국] 만약 무인 자동차가 보행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공간의 제약 없이 사생활 침해가 가능한 드론은 과연 허용해야 할까. 한 명의 사람에게서 추출한 유...
봉성창 기자 | 2017.04.11 화
[비즈한국] 차량 스스로 차선을 바꾸고 정지 신호에 멈추고 인터체인지를 빠져나가는 자율주행 기술. 운전자는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놓고 책을 읽어도 되고 잠에 들어도 된다. SF 영화에...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4.1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