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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은 ‘집사+지갑’

정의선에게 현대엔지니어링은 ‘집사+지갑’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는 가운데 그 발판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

장익창 기자 | 2016.12.28 수

2016년 ‘겨울왕국’의 현자타임

2016년 ‘겨울왕국’의 현자타임

크리스마스가 되면 눈이 내린다. 카카오톡 대화방에서만큼은 눈이 내린다. 매해 크리스마스가 되면 자동으로 대화방의 배경이 바뀌기 때문이다. 카카오톡의 눈을 보고 이제 크리스마스가...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6.12.28 수

‘알이즈웰’ 인도 영화산업과 한국

‘알이즈웰’ 인도 영화산업과 한국

인도 영화계의 최고 티켓 파워를 가진 ‘볼리우드 3대 칸(Khan)’ 중 한명인 아미르 칸(Aamir Khan)의 신작 ‘​당갈(Dangal)’​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지난 23일 전국적으로 개봉...

박소연 국제학 박사 | 2016.12.28 수

마케팅의 귀재 정태영, 알고 보면 대부업 큰손?

마케팅의 귀재 정태영, 알고 보면 대부업 큰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국내 경영인 가운데 ‘마케팅 귀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03년 존재감이 미약하던 현대카드에 취임한 후 공격적 경영을 통해 2000년대에 폭발적 성장을 이뤘...

우종국 기자 | 2016.12.28 수

한국화와 갈라파고스 사이에 ‘징검다리’가 놓이다

한국화와 갈라파고스 사이에 ‘징검다리’가 놓이다

우리나라의 IT 시장 특성을 설명하는 말 중 하나로 ‘갈라파고스’가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태평양에 있는 섬인데, 주변 생태계와 완전히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최호섭 IT칼럼니스트 | 2016.12.28 수

2000억 쏟아 부은 청년 인턴제 공공기관이 ‘무시’

2000억 쏟아 부은 청년 인턴제 공공기관이 ‘무시’

박근혜 정부는 출범 당시 경제 정책의 표어로 ‘474’(경제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내세웠다. ‘고용 없는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고용률 70%를 달성...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2.28 수

유통공룡 롯데·동원 물류 장착, 전쟁의 서막

유통공룡 롯데·동원 물류 장착, 전쟁의 서막

국내 유통 공룡들의 물류 경쟁이 시작됐다. 선적·재고관리 등 거액의 유통 비용을 줄이고, 막대한 배송 매출을 내부 계열사로 끌어들이는 한편,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해석된...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6.12.28 수

‘1분기 추경 드라이브’의 정치경제학

‘1분기 추경 드라이브’의 정치경제학

“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서 성장률 등 국내외 경기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겠다. 필요할 경우 추가대책도 검토 하겠다.”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전략협의회에서 유일...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6.12.2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