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 대표, 공정위 제소한 가맹점주에 막말 논란
[비즈한국] 하남의 작은 돼지고기집에서 시작해 7년 만에 매출 1500억 원, 가맹점 200개 이상으로 성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하남돼지집’을 운영하는 장보환 하남에프앤비 대표가 본사를...
여다정 기자 | 2017.09.30 토
[비즈한국] 하남의 작은 돼지고기집에서 시작해 7년 만에 매출 1500억 원, 가맹점 200개 이상으로 성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하남돼지집’을 운영하는 장보환 하남에프앤비 대표가 본사를...
여다정 기자 | 2017.09.30 토
[비즈한국] 변호사 일을 시작하고 꿈이 하나 생겼다. 제주도에 내려가 자전거 타고 낚시하고 서핑하며 유유자적 사는 꿈이다. 함께 할 짝이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결혼 ...
류하경 변호사 | 2017.09.30 토
[비즈한국]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보유자산 축소에 들어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인상 시기를 놓치면 외국인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9.30 토
[비즈한국] 7년을 함께했던 차를 폐차할 때의 일이다. 16살의 그 녀석을 보내면서 두 번째 주인인 나는 괜히 마음이 쓰였다. 금속이 대부분인 기계일 뿐이지만, 즐거웠던 순간이나 힘겹던 ...
정인철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 2017.09.30 토
[비즈한국] 새벽 4시였다. 응급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고로 죽어가는 사람, 사고로 이미 죽어 누워있는 사람, 망연자실한 망자의 배우자, 아직은 영문을 모르는 자녀들, 그리고 의식저...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09.30 토
[비즈한국] “대부분의 직원은 평범한데 모두 적폐로 몰려 억울하지 않을까?” 금융업계 관계자가 말했다. 금융사를 감독하는 지위의 금융감독원은 갑의 위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
금재은 기자 | 2017.09.29 금
[비즈한국]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잇는 ‘세기의 미녀’, 아담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달리 183cm의 우월한 ‘기럭지’, 유럽 명문 귀족 혈통, 아이큐(IQ) 155의 멘사 회원…. 1980년대 전 세...
장익창 기자 | 2017.09.29 금
[비즈한국] 새 정부가 들어서면 방위산업체들은 민감하게 동향을 주시한다. 군과 정부를 주 고객으로 하는 국내외 방산업체들은 새 정부의 정책에 따라 냉탕과 온탕을 오고 가기 때...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7.09.29 금
[비즈한국]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이 지난 21일 출범했다. 기존 ‘경쟁정책국 기업집단과’가 별도의 국(局)으로 승격했다. 이를 계기로 공정위가 일감 몰아주기 조사를 하림·대림에 ...
우종국 기자 | 2017.09.28 목
[비즈한국] 요즘 디자인은 기업에 있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다. 대기업 치고 전용 서체 없는 곳을 찾아보기조차 어렵다. 심지어 디자인 경영이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다. 레드닷, ID...
봉성창 기자 | 2017.09.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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