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명 백화점 '자연산' 생선 판매 구설 오른 사연

[비즈한국] A 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생선 상품이 가짜 ‘자연산’ 논란에 휩싸였다. ‘비즈한국’ 취재 결과 A 백화점 한 매장은 생선 상품에 붙이는 라벨에 ‘자연산’이라고 명시하고 ...

장익창 기자 | 2020.05.27 수

변호사시험 평생 못보는 '로스쿨 오탈자' 올해 213명 늘었다

[비즈한국] 변호사시험 응시횟수 제한으로 올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 213명이 법조인이 될 자격을 잃은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로스쿨 제도 도입 후 지금까지 변...

차형조 기자 | 2020.05.26 화

박원순 취임 후 서울시 공무원 출신 시립대 초빙교수 2배 늘었다

[비즈한국]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2019년까지 서울특별시 퇴임 공무원 19명이 서울시립대학교 초빙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첫 취임 이듬해인 2012년부터 따졌을 때 연평균 서울...

차형조 기자 | 2020.05.22 금

RFID 종량기 도입 10년, 음식물쓰레기는 줄었지만 …

[비즈한국] 정부가 음식물쓰레기 총량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음식물쓰레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지 10년이 지났다. 우선순위로 배치됐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박찬웅 기자 | 2020.05.22 금

여당·청와대에 밀린 기재부, 경제 '사령탑' 아닌 '조타수'에 그치나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고용과 소비, 생산, 투자 등 경제 전반에 타격을 입히면서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 대응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003년 이...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0.05.22 금

[단독] 중견제약사, 신입사원 채용 공고 시 연봉 정보 '뻥카' 논란

코스피 상장 중견 제약사인 A 사가 신입사원들에게 채용 공고때보다 훨씬 적은 금액의 연봉을 1년간 지급하고 있어 이른바 ‘뻥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장익창 기자 | 2020.05.21 목

면허 취소 이후 '의료코디'로 돌아온 안아키 한의사

[비즈한국]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한의사 김 아무개 씨가 과거 원장으로 근무하던 한의원에서 환자들과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김 씨는 본인을 ‘의료...

김명선 기자 | 2020.05.20 수

[단독] IDS홀딩스 모집책 사기꾼 부부, 밸류인베스트에서도 모집책 활동

[비즈한국] 한 부부가 천문학적 규모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들인 IDS홀딩스와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주요 모집책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IDS홀딩스 주요 모집책 출...

장익창 기자 | 2020.05.19 화

문재인 정부의 55만 일자리 창출 얼마나 가능할까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4월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47만 60...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0.05.15 금

경찰대 출신 변호사 느는데 경찰이 울상인 까닭은?

[비즈한국] 27명에서 57명. 경찰대 졸업생들이 로스쿨에 입학한 숫자다. 지난해 27명에서 올해 57명으로 1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문제는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하면 경찰...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0.05.11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