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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채용비리' 재판 2년째 1심 계류 중인 까닭

하나은행, '채용비리' 재판 2년째 1심 계류 중인 까닭

[비즈한국] 2018년 8월 첫 공판이 열린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의 채용비리 사건이 2년이 다 되도록 선고가 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같은 시기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

박호민 기자 | 2020.07.0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