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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수습 근무 중 '스페어 버스기사'를 아시나요

1년째 수습 근무 중 '스페어 버스기사'를 아시나요

[비즈한국] 지난해 버스운수업체에 입사한 A 씨는 얼마 전에서야 ‘고정 기사’가 됐다. 약 1년 만에 ‘스페어(spare·예비용) 기사’ 신분에서 벗어난 것이다. 스페어 기사는 전담 차량 없이...

김명선 기자 | 2019.07.10 수

[골목의 전쟁] 임대료 감면이 '당근'이 될 수 없는 이유

[골목의 전쟁] 임대료 감면이 '당근'이 될 수 없는 이유

[비즈한국] 한 번 오른 상가 건물의 임대료는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여기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임대료는 건물 가격과 연결돼 있다. 상업용 건물의 가격은 기대되는 임대료 ...

김영준 ‘골목의 전쟁’ 저자 | 2019.07.09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