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나이트 템포와 컵케이크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1.22 화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1.22 화
[비즈한국]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작가를 꼽을 때면 아주 오래 전부터 내 대답은 김수현 작가였다. 한국 드라마사에서 김수현 작가만큼 전설로 통하는 이름이 있을까. 물론 특유의 쏘아붙...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1.22 화
[비즈한국] 빛고을 광주에는 겨울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의 ‘어린이문화원’이다. 지난 2015년...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22 화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들...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1.21 월
[비즈한국] 밀레니얼 세대와 영포티(Young Forty) 사이에서 살롱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취향의 시대, 개성의 시대에 취향과 예술을 공유하고 지적인 사교의 즐거움에 눈뜬 사람들이 늘면서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1.21 월
[비즈한국] 때로는 인내가 답일 때도 있고, 때론 빠른 손절이 현명할 때가 있다. 인내가 필요한 경우는 여력이 충분하고 미래가치가 있을 때다. 반면 손절은 미래가 불투명하고 기회비용이...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1.18 금
[비즈한국]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화두가 된 시대.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저녁이 있는 삶’을 맞았다. 그들을 위해 퇴근 ...
이송이 기자 | 2019.01.16 수
[비즈한국] 한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가장 비극적인 작품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 ‘모래시계’도 떠오르고, 지난번 소개한 ‘다모’도 생각나고, ‘발리에서 생긴 일’도 유력해 보...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9.01.15 화
[비즈한국] 긴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랑 한번쯤 서울역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차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KTX가 출발하는 서울역 옆 옛 서울역사를 한번 둘러보는 것은 어...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15 화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1.1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