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알못'이 '와잘알'과 함께 잘 먹는 법
[비즈한국] “안녕하세요. ‘와알못’입니다”라고, 나를 소개하곤 한다. 푸드 칼럼니스트라면 와인도 잘 알 것 같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와인 관련된 자리에서는 처음부터 기대를 차...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5.14 월
[비즈한국] “안녕하세요. ‘와알못’입니다”라고, 나를 소개하곤 한다. 푸드 칼럼니스트라면 와인도 잘 알 것 같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와인 관련된 자리에서는 처음부터 기대를 차...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5.14 월
[비즈한국]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세인트앤드루스 시내에서 남쪽 바닷길을 따라 자동차로 20분 정도 달리면 스코틀랜드 코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계의 명코스 ‘킹스반스골프링...
류시환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기자 | 2018.05.11 금
[비즈한국] 데프콘, 악동뮤지션 수현, 에이핑크 보미,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엠블랙 지오, 크레용팝 엘린…. 다른 시대, 다른 그룹에서 활동한 이들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개인...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5.10 목
[비즈한국] 여름이 훌쩍 다가왔다. 옷소매가 팔꿈치 위로 올라가고 저녁 잔디밭에 돗자리가 깔린다. 공원엔 산책하는 사람들 사이로 뜀박질하는 사람들이 비껴간다. 러닝 시즌임을 느낀다...
박현광 기자 | 2018.05.08 화
[비즈한국] 굳이 패셔니스타나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 하지만 아주 약간의 투자로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면? 은근히 센스 있다는 말이 듣고 싶은, 바로 당신...
장예찬 작가·시사평론가 | 2018.05.08 화
[비즈한국] 영국 최대 음악상인 브릿 어워드. 지난해에는 아델 이후로 오랜만에 여성 음악인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성 아티스트로 역대 최다인 5개에 노미네이트 되고, 그 중 2개를 수상...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18.05.08 화
[비즈한국] 아무튼 나는 평양냉면에 관한 한 맹목적인 애호가다.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 15분,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라고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옥류관 냉면 선언’이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5.07 월
[비즈한국] 옥류관에 대한 신격화, 그러니까 옥류관 냉면에 대한 ‘냉면 토테미즘’을 애써 에둘러 규탄했더니 면스플레이너들 중 일부가 몹시 화를 내는 모양이었다. “서울의 평양냉면...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5.04 금
[비즈한국] 얼마 전 우편물 하나가 도착했다. 익숙한 보험사 이름이 발신인으로 된 우편물을 받은 나는 기대 반 걱정 반의 심정이었다. ‘드디어 끝을 보는 건가.’ 지난해 8월, 우리 가족(...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5.03 목
[비즈한국] 피비 케이츠, 브룩 실즈, 소피 마르소(나이 순)는 두말할 필요 없는 1980년대 ‘책받침 여신’들로 그 시절 국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쯤 앞선 세대인 나스타샤 킨스키...
장익창 기자 | 2018.05.03 목